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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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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되기위해아네로스넣고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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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
젠장 미국인 놈들 찬호형을 어떻게 한거야
시간 늘리기용 아닐까
왜냐면 북미쪽 1~30대는 진짜로 어릴때 미국 최전성기를 구가하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지내다가 서브프라임-코로나 거치면서 실생활 작살나는 경험을한 세대가 매우매우많아서?
듣다가 중간에 몇번 졸았을듯,,
구체적 일화를 예시로 드는 비유법
전할려고 했던 뜻 : 가족들이 힘을 합치면 역경을 해쳐나갈수 있다. 실제로 한 말 : 손 얼어붙었을때 아빠가 손에 오줌을 쏴서 녹여줬다.
이 정도면 수능영어 한 지문 정도 되겠는데? ㄷㄷㄷ
듣다가 중간에 몇번 졸았을듯,,
시간 늘리기용 아닐까
그렇다기보단 서양인들 특유의 공감가는 썰들을 풀면서 시청자와 주인공의 감정을 동기화 시키는 방법중 하나지 라오어1에서도 우리는 이해는 잘 안가지만 남자둘이 할리데이비슨 타고 전국 일주하는게 꿈이엇다 이런 소라 하는거도 그런거중 하난듯
젠장 미국인 놈들 찬호형을 어떻게 한거야
아 찬호형은 미국생활을 오래하셔서 말이 많아진거구나
??? : 크크.. 과묵한 동양인을 투머치토커로 타락시키는 건 언제나 즐겁단 말이지 크큭..
놀라긴 했짜나
찬호형 이새끼 웃는데요?
구체적 일화를 예시로 드는 비유법
왜냐면 북미쪽 1~30대는 진짜로 어릴때 미국 최전성기를 구가하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지내다가 서브프라임-코로나 거치면서 실생활 작살나는 경험을한 세대가 매우매우많아서?
이 정도면 수능영어 한 지문 정도 되겠는데? ㄷㄷㄷ
1. 화자와 아버지는 어디에서 출발했는가? 2. 롤러코스터를 타고 난 후 화자의 심정을 나타내는 단어로 옳은것은?
1. 집 2. ↗도아닌!
할리웃 영화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나도 저런 화법 자주 씀
용기가 생기는 기분인데 망할 80년대 쉐보레는 거짓말이 아니었어
얘기 들어보면 진짜 평생추억될만한 이야긴데
전할려고 했던 뜻 : 가족들이 힘을 합치면 역경을 해쳐나갈수 있다. 실제로 한 말 : 손 얼어붙었을때 아빠가 손에 오줌을 쏴서 녹여줬다.
오 쉣
미드도 좀 보다 말게 되는 이유가 시즌 1때 떡밥을 예술작으로 살포해도 시즌2 되면 등장 인물들 성질머리가 통풍 걸려서 술 못 먹게 된 30대 알중 아재처럼 변한단 말여 바람만 불어도 유마더뿩킹이 숨 쉬듯 나오면서 예민해 지는데, 없는 갈등 있는 갈등 억지로 부풀러져서 재미가 없어지더라
대화가 두괄식이라 그런가? ㅋㅋㅋ
비속어 중간에 꼭 섞어줌 이게 킥이거덩여
존나 익숙하네ㅋㅋㅋㅋ막줄처럼 미드에서 저런 화법 일상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특유의 서술은 사실 드라마가 원조가 아니라 고전 미국 소설의 하드보일드 장르에서 많이 사용되던 톤임 비트 세대들이 저런 특유의 간지에 열광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이 비트 세대들 중 전설 오브 더 전설이 나왔으니 그게 말론 브란도거든...
84센트짜리 저녁 식사는 버려진 우편 가방 같은 맛이 낫다. 음식을 날라다 준 웨이터는 25센트만 주면 나를 때려눕히고, 75센트에 내 목을 따버리고, 세금 포함해서 1불 50센트만 주면 콘크리트 통에 내 시체를 넣어 바다에 갖다 버릴 사람 같았다.
그래 이 맛이야...
존나 간지나긴 하네 ㅋㅋㅋ
쟤들은 세계 곳곳에 온갖 인종 모여사는 곳이라 공감대 형성하려고 그러는거 아님? 피부색이나 느낌이 너무 달라도 같은 사람이라고 호소하려고
https://youtu.be/5r-wr2p2vts?si=czmWy4vXoR14s7MQ 멋있고 감동적인 장면들도 있긴 한데...
머릿속에 재생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