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주의) 친구를 믿은 자의 끔찍한 최후
일단 바선생부터 죽여야지
혹시 정해진 거주지 없이 생고기를 뜯어먹으며 사냥을 다니는 타입의 상남자이신가요?
바퀴벌레정도는 그냥 손가락으로 잡고 강 터뜨리는데.
뭐...라구요? 손가락으로??
괜찮아 친구 환부만 도려내면 된다네
이건 친구가 일부로 한건 아니네 ㄷ
일단 바선생부터 죽여야지
바퀴벌레정도는 그냥 손가락으로 잡고 강 터뜨리는데.
뭐...라구요? 손가락으로??
Alex.S
혹시 정해진 거주지 없이 생고기를 뜯어먹으며 사냥을 다니는 타입의 상남자이신가요?
네 워낙 짜증나는지라 걍 손가락으로 잡아 눌러 터뜨리거나 손바닥으로 잡고 비비네요 그 후에 손 씻고 당연히.
엄지로 꾹꾿 눌러 죽임
삼겹살 귀찮아서 덜 익힌거 걍 먹긴합니다만ㅋㅋ 그냥 이런거에 비위가 강해서용.
나이가 30살되니까 약찾기도 귀찮더군요 그냥 손으로 때려잡고 비누로 박박 문뎁니다 이제 ㅎ
대단하군요 저는 비명을 지르면서 약을 뿌립니다
세월이 흐르면 다 변하더이다
터지는순간 뱃속에서 새끼랑 알이 부아악
이거 미이라 풍뎅이었나
난 위생장갑 끼고 휴지 두껍게 잡았는데도 바선생은 못잡겠더라
카메라부터 보면 알겠지만 벌레모형을 실로 잡아당기는 것처럼 연출된 장면이다
에이씨 낚시줄연출이네 아니 싀발 낚시줄연출 맞다고 아니 싀발맞아야한다고
바키에서도 인정하는 바퀴벌레의 순간가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