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확실하네... n
라이자의 흥행으로 드디어 최적의 판매전략을 깨달은 거스트
애플힙이 아니라 거의 워터멜론힙
각종 코스튬 + 오도방구 벌써부터 기대됨
허벅지뽕 달달했으니 이젠 응딩이뽕이야?
아틀리에는 실시간 전투 나와도 잼날거같은데 거기에 연금술을 곁들인..
Q : 혹시 ㅅㅅ어필하는게 아닌지? / A; 저어어어어언혀 오해입니다
애플힙이 아니라 거의 워터멜론힙
이번엔 허벅지보단 엉덩이를 강조했군요
허벅지뽕 달달했으니 이젠 응딩이뽕이야?
그렇다면 다음은 배인가?
경녀?
라이자의 흥행으로 드디어 최적의 판매전략을 깨달은 거스트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고 갑니다
아틀리에는 실시간 전투 나와도 잼날거같은데 거기에 연금술을 곁들인..
Q : 혹시 ㅅㅅ어필하는게 아닌지? / A; 저어어어어언혀 오해입니다
까고자빠졌넴마! 외설투성이담마!!!
어이구 숭해라
숭한게 몸에 좋아!
숭하다는게 뭐에용?
보기 흉하다=부끄럽다라는 거에요
ㄷㄷㄷ 숭례문 할 때 숭 자가 아니었구나. 정보 고마워요.
???????????? 아니 도대체 뭔 상상을 하셨길래
히히 빵뎅이
오늘은 붕오떡으로 할까
각종 코스튬 + 오도방구 벌써부터 기대됨
확실한 X스로 하겠습니다
이번 커플링은 저렇게 되는 건가
와 된장통보소
근데 저 신작은 아직 공개된 영상만 보면 아직 어설퍼서 더 많이 다듬어야겠더라 라이자로 모은 유저들 다 뻥 찰 정도였던거 같은데
라이자도 못했는데 다음 시리즈가 나오는구나 으아
야 나도 순간 흠칫했는데 다들 똑같은 곳을 봤구나
와
북극 곰이 어쩌구 저쩌구
엉덩이가 크다
다리 진짜 이쁘다
허벅지의 의지는 이어진다
내가 알던 아틀리에 주인공들은 직접 전투에는 그다지 소질이 없어보였는데 얘는 막 액션게임 주인공같더라 ㅋㅋㅋㅋ
에리의 아틀리에 시절에 물리 빌드 타는 것도 나름 재밌었지 죽어라, 기사단장!
얘 대학원생이라며?
리틀 경녀의 시대가 온 거냐!
DOA의 의지가 아틀리에에
뭔 경녀도 아니고
이것도 비비는가
지리네 벅재
좀 적지 않아? 부족한데 라오 후유증인가
드디어 세월이 흘러 경녀의 시대가 온것이다!
허벅지 끝판왕은 이미 만들어봤다. 다음은? 빵뎅이라구!
허벅지의 뒤를 잇는 엉덩이
케릭터는 그렇다치고 전투가 재밌어 보이던데 액션알피지처럼 자연스러운것도 좋고
이거 분명 여자들이 많이하는 게임이었는데 라이자부터 남자들 돈맛보다니 섹시어필들어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