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즐거웠네~
좋은 무기도 손에 들어왔고.
아까의 무기도 개로 만들 수 있으면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네.
불의 검과 마찬가지로.
꽤나.. 그치? 의외로 돈 남는 거네요! 즐겁네!
헤! 녜! 녜에에에에!(응애소리)
아 게다가 오늘 노말이었지만 말이야.
이젠 말이야. 강해지기 시작했으니까 노말이라도 괜찮았네.
아마도 서반 노말이 제일 위험하네.
최종적으로는 마구 남게 된다고?
즐겁네에~
모두도 플레이해봐!
이제 클리어했다고? 빨라!
뭣하자면 노말이라도 한번에 이기는 일이 늘어서, 낙승이라는 느낌.
아핫!"
이젠 노말도 꽤 괜찮게 된?
하나 또 쓰러뜨렸고 말이죠!
순조!
앞으로 3! 엔딩이 가깝...나?
수는 많이 줄었으니! ......문제는 도달이 간단하냐겠지만요? 특히 하늘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