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나오는 편들 보니까 확실히 무도에서 촬영할 때가 차라리 사람이 편해보이네
당시엔 되게 띄워주네 하면서 봤는데
지금와서 보니 쟤한텐 저기가 힐링이었던 거 같네
특히 정형돈이랑 가요제할 때 동묘에서 어르신들이 정형돈만 알아보는 거 보니
약간 급은 다르지만 마이클잭슨이 마트 통째로 빌려서라도 일상생활 체험 원했던 그런 마음이랑 비슷했던 거 아닐까 싶네
GD나오는 편들 보니까 확실히 무도에서 촬영할 때가 차라리 사람이 편해보이네
당시엔 되게 띄워주네 하면서 봤는데
지금와서 보니 쟤한텐 저기가 힐링이었던 거 같네
특히 정형돈이랑 가요제할 때 동묘에서 어르신들이 정형돈만 알아보는 거 보니
약간 급은 다르지만 마이클잭슨이 마트 통째로 빌려서라도 일상생활 체험 원했던 그런 마음이랑 비슷했던 거 아닐까 싶네
너무 억빠해서 나오는 시리즈 보기 싫었는데
나도 당시엔 그랬음. 근데 세월지나고 보니 좀 다르게 보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