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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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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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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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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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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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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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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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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그리는 핫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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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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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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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배달하는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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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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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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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the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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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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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배달하는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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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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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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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아니 그냥 냅다 명치에 붕권 날리고 공콤까지 조져버리네 ㅋㅋㅋㅋㅋ 울겠다
여시에서 봐도 ㅈ같은 글이었나보네 ㅋㅋㅋㅋ
아이슈타인 : 내가 왜 쟤한테 ♡♡를 해야 하나요?
남친은 환승당하면 개이득이지 결혼당하기 전에 거르는거니까
저때나 지금이나 여시한테 무슨 기대를 하나?
볼때마다 느끼지만 모순적인 애들임 한남타령 하면서 연애 , 결혼 , ㅅㅅ를 왜 언급하는 것인지? 4B운동 안함? 아 상대가 외국남자면 인정임
알면서도 야 왜그래...? 물어본거에 대뜸 명치 패버리네
아니 그냥 냅다 명치에 붕권 날리고 공콤까지 조져버리네 ㅋㅋㅋㅋㅋ 울겠다
ㄹㅇ 절명콤 박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순천격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적여임
아이슈타인 : 내가 왜 쟤한테 ♡♡를 해야 하나요?
빠꾸 없이 오라오라 러시를 미친듯이 날려대넼ㅋㅋㅋ
궁극기 몇개를 박는거냐 ㅋㅋ
현무5 실사격을 저기서 했네 눈으로 뚫고 들어가서 직장에서 터졌네
여시에서 봐도 ㅈ같은 글이었나보네 ㅋㅋㅋㅋ
알면서도 야 왜그래...? 물어본거에 대뜸 명치 패버리네
저때나 지금이나 여시한테 무슨 기대를 하나?
[RE.2] アヘ顔
남친은 환승당하면 개이득이지 결혼당하기 전에 거르는거니까
소개받은 새남자는?
RIP
조두순 같은 새끼길 빌어야지
근데 이건 남자도 똑같다. 우리 회사 남직원들도 여친있어도 선보고 결혼하고 그럼. 성별마다 다른게 아니고, 그냥 저러는 '사람'이 있는거. 한사람과만 오래 연애했다고 또는 여러 사람과 연애했다고 그런 기준도 없음. 그냥 저러는 '사람'이 있을 뿐. 남겨지는 사람만 불쌍하지..
내가 그 남겨진 사람임. 10년 사귄 년, 나랑 만나는 동안 딴 남자 만나고 바로 다음 해에 결혼하더라
??? : 왜 공감 안 해줘?
와 이건 절명콤보인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저건 못봐주겠지.
칼로 찔린 느낌.
씨다 쎄
볼때마다 느끼지만 모순적인 애들임 한남타령 하면서 연애 , 결혼 , ㅅㅅ를 왜 언급하는 것인지? 4B운동 안함? 아 상대가 외국남자면 인정임
가부장제를 욕하면서 그걸 누구보다도 지지하더라
양성평등을 부르짖는 와중에 남성에게 전통적인 남성성과 성역할을 기대하는 모순
메갈 운영자가 결혼한걸로 화룡점정ㅋㅋ 단지 남편한테 자기 메갈 운영자 출신이라고 커밍아웃 했는지 여부가 궁금함 근데 높은 확률로 안했을듯ㅋㅋ
성에 미쳐있단 거 말곤 설명이 안 돼 살아가면서 이것저것하다보면 남성여성은 그저 부차적인 문제일뿐인데 말이야
왜냐면 결혼을 사랑으로 하는 게 아니라 현실이라며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것만 생각하는 소인배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뭘 할 생각자체가 없다보니 승혼이라는 역배만 노리는거 어쩌면 구태적인 여성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간들인지도 모르겠다
여초커뮤가 폐쇄적인 이유 .jpg
냅다 머리채 잡고 니킥을 연달아 쑤셔박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최대한 씨를 많이 뿌리고 여자는 최대한 좋은 유전자를 골라 받아들이고 싶은건 도덕이나 가치관을 넘어서 인간의 DNA에 새겨진 본능 그 자체임
설거지론을 저런애가 증명하는거지
진짜 명문장이네 ㅋㅋㅋㅋㅋㅋ
요새 이미지 바꾸려고 하는 모양인데 화전양면전술 오지네 ㅇㅇ
그래봤자 바뀔리가 쟤들이 착각하는 게 그거지 나이만 든 할마시들을 뭣하러 쫓아다녀? 이전엔 못 생기기만 했으면 이젠 늙기까지 했는데
밭이 ㅂㅅ인데 씨 좋은 걸 뿌려봐야 ㅋㅋㅋ
그냥 결혼 할때 되니 지금 남친은 배우자감 아닌것 같다는걸 돌려말하다 카운터 맞은것 같은데 현실적인 문제인데 저 남친을 위해서도 저런 생각 가지면 서로 결혼하믄 안된다 서로 물고빨때 결혼해도 이혼하는시대인데
저런 자세론 그냥 결혼뿐만이 아니라 취직도 못 함. 책임의 크기만큼 돈을 주는 건데. 그걸 거부하면 대체 뭔 일을 해
하나 궁금한 부분이 여기서 책임의 크기가 오래 사귄부분을 말하는거임?
아니 살다보면서 생기는 "결과에 책임지는 부분" 얘기임 10년이고 20년이고 솔직히 연애는 결혼만큼 깊은 결합은 아니니까. 아무래도 뭐라고 하기가 좀 글킨하지
만약 책임 부분이 오래사귄 부분을 말하는거면 그 점 및 상대방이 헌신적인 부분으로 결혼을 결심해야 한다는 주장이면 솔직히 파멸뿐이 없는 선택임 결국은 결혼은 쌍방의 감정이 매우 중요한거라 이게 어느정도 밸런스 안맞으면 답이 없다 생각함
저런 관계는 여자쪽이 벌써부터 티를 팍팍 냈을텐데. 그거 못 거른 남자 잘못도 있긴 함. 대충 50%정도. 저런 건 공적인 장소에 데려가보려고 하면 거부하는지 안하는 지로 바로 판별 가능하더라.
연애야 뭐 몇 년이 되었건 연애일 뿐인걸. 그 뒤를 준비 안한 잘못이지 뭐.
뭐 사람 감정이야 이론적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돌변하는게 잘못이라 할순 없으니 남친 버리려는걸 비난하고싶진 않은데 본문의 변명이 역하긴해 ㅋㅋ
ㅋㅋㅋㅋ 어쩌겠냐. 지나온 길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소수인 걸.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귀하게 대해야하는 이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