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요리킹 조리킹". n n n일본에서는 게임은 쿠소게, 애니는 로스트미디어급으로 n n매우 처참한 평가를 받지만 n n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대박나버림. n n n사실 꽤 재미있게봄.
별 활약없던 까망까망이들 덕분에 뭔 용으로 진화했던건 기억나네
어릴때 카드 한동안 유행했던거같은데 ㅋㅋㅋ
메이였나? 중화 프라이팬 쓰고 다니던애 야짤 그리면서 성에 눈을 떳지
카드 게임으로썬 전혀 성립 안되지만 걍 수집굿즈 로썬 꽤 팔렸지 ㅇㅇ.
중간 중간 봐서 스토리를 모름... ㅋㅋㅋ
이미 탄 재료들이라 불에 내성이 강해서였던가 가물가물하네 ㅋㅋ
엣 나도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일본에서는 그랬다고..??
어릴때 카드 한동안 유행했던거같은데 ㅋㅋㅋ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카드 게임으로썬 전혀 성립 안되지만 걍 수집굿즈 로썬 꽤 팔렸지 ㅇㅇ.
축구왕 슛돌이
이거 어릴적에 동생 카드 가지고 장난치다 카드 찢어져서 대성통곡 했던 사건 생각남
중간 중간 봐서 스토리를 모름... ㅋㅋㅋ
별 활약없던 까망까망이들 덕분에 뭔 용으로 진화했던건 기억나네
silversys
이미 탄 재료들이라 불에 내성이 강해서였던가 가물가물하네 ㅋㅋ
만두 융합체 만드래곤
잼민이 새끼가 걔네들 엄청 무시했는데
당시엔 재밌게 봤던것 같은데 지금보라면 많이 유치할것 같음.
엣 나도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일본에서는 그랬다고..??
한국에 들어오는 애니들 대부분이 안 팔리는거 가져올때라. 일부 애니 제와
그랑죠도 일본에서 안팔리고 한국에서 대박친 케이스
그랑죠, 꾸러기수비대, 요리킹조리킹, 루리웹의 시초 인 나데시코 같은애들이 일본보다 한국에서 인기있던 케이스.
보보보가 국내 더빙된 이유도 이상하게 싸서 임
마침 디지몬은 테이머즈 끝나고 포켓몬은 AG가 부진하던 때라 타이밍을 잘 잡았어
비룡때문인가? 비룡 다음 저게 나와서 흥했던거같은데
시간대가 그렇게 겹쳐있었나?? 비룡 끝나고 좀 더 뒤에 했던 거 같은데
내 기억하기론 디지몬테이머즈 끝나고 방영했음. 디지몬 이란 요리몬 이 서로 겹치는지라 거부감없이 받은게 컸을듯.
병맛같은데 재밌었어
푸아그라 새퀴 징징 짜면서 사기치던거 아직도 기억에 남음
와 푸카룡!
야니 결말도 깔끔하지 않았나?
메이가 이뻤어
솔직히 인기 있을만한 소재는,,
메이였나? 중화 프라이팬 쓰고 다니던애 야짤 그리면서 성에 눈을 떳지
님.??
캐릭 디자인 잘뽑았지. 쿠노이치 컨셉이 좋긴함
그런건 같이 좀 봅시다 쫌!
님 제발 쩡좀 주세요
와 님 꼴잘알
으라차차 나가신다 슈마룡~~
저거보고 볶음밥먹고싶어져서 혼자서 해봤다가 부엌 다 어지럽혀서 등짝맞은 기억이...
한국에 방영하던 애니 상당수는 일본에서 망해서 매우 싸게 수입이 가능했던 것들이다(팩트)
포켓몬 아류작 끝물쯤에 나온 작품이었지
최종보스가 지고 주인공 볶음밥먹고 착해졌던가?
저거 은근 재밌었음ㅋㅋㅋㅋㅋ카드도 많이 모았는데 사실상 수집용이었지 뭔가 게임으론 뭘 즐긴 기억이 없긴 함
무슨 무지개고추 같은거 찾는 화는 본거같다
솔직히 재미있었음
주인공이 요리↗밥이라 푸카룡 꺼내기 전까지는 까망까망만 만들 수 있던거 생각남
이 커플이 젤 좋았지..
주인공은 맨날 볶음밥만 꺼내대서 딴 놈은 언제 꺼내냐했는데 나중에 쏘시지나올 때 엄청 좋아했지
이거 아부지가 개그캐인데 강캐라인이라 호감이었음ㅋㅋ
빌런자코들이 이맛이야~ 이러던 거 기억나는데 ㅋㅋㅋ
저거 심지어 카드게임도 있었음
거북이 좋아했음. 그래서 포켓몬도 토대부기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