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애 댈고 오지 말라고,,술취하면 친구들이랑 n애들은 들으면 안되는 말 많이 한다고,,, n
술집에 애는 왜 데려감 ㅋㅋ
ㅋ 부모자격도 없는 새끼들
맨 밑 보기전: 안타깝지만 그럴 수 있지 보고 난 후: 제정신인가 ㅁㅊㄴ년듯
애새끼 하나의 미래를 위해서 너희 6명을 안받는다고 새끼들아
술집은 당연히 노 키즈존 아니냐고...
ㅆㅂ 데려올만한곳도 아니잖아
친한 친구들끼리 있는 테이블은 서로 쌍욕하면서 대화하기도하고 가끔 19금 얘기들도 하던데 애들 교육상 너무 안좋은 환경이더라..
ㅋ 부모자격도 없는 새끼들
술집에 애는 왜 데려감 ㅋㅋ
의외로 많이들 데려오더라고..
술은 마시고 싶고, 애는 돌봐야 하고
뭐 유흥업소도 아니고 단순 술집 데려가는 건 평소 식당 데려가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ㅇㅇ.....
얼마전 잠깐 동네호프집 알바할때 아저씨 둘이 애 셋 데리고 들어와서 뭔 술집에 애를데려오나 좀그랬는데 아저씨들 둘이 너무 행복한얼굴로 맥주 두잔 빠르게 먹고 일어나는거 보니까 좀 안쓰럽긴함ㄱㄱㅋ
엄청많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쥐어주고 여러모로 교육상 안좋을듯
애들을 옆에 둬야 정서상 좋을거라는 마인드와 술은 마시고 싶다는 마인드가 합쳐져서 생겨난 괴물인 것임
여름철 동네 호프집들 보면 쉽게 보임 어디 번화가 술집이면 모를까 동네 호프집정도는 술파는 오프라인 치킨매장이랑 별 차이 없다 생각함
맨 밑 보기전: 안타깝지만 그럴 수 있지 보고 난 후: 제정신인가 ㅁㅊㄴ년듯
ㅆㅂ 데려올만한곳도 아니잖아
술집은 당연히 노 키즈존 아니냐고...
친한 친구들끼리 있는 테이블은 서로 쌍욕하면서 대화하기도하고 가끔 19금 얘기들도 하던데 애들 교육상 너무 안좋은 환경이더라..
저기 손님들 끼리 싸우는 이유가 아마... 옆자리 일반 손님들 : ㅅㅂ 어쩌고 저쩌고.. 부장 그 ㅅㄲ가 어쩌고 저쩌고... 애데려온 손님 : 아니 애도 있는데, 말 좀 가려서 해주시겠어요! 옆자리 일반 손님 : 아니 무슨 술집에 애들 데려와서는.... 이런 패턴 일 거 같음.
술집에 왜 애를 데려와....
애새끼 하나의 미래를 위해서 너희 6명을 안받는다고 새끼들아
잘못해서 애가 술 한모금 마시는 순간 영업정지!
그.아.아.아.악!
술집에 애는 왜 데리고 가는걸까
의외로 술집에 애 데려오는 부모들 꽤 있더라 우리가 술 마시는 동안 애들은 누가 보고! 라는 마인드인 듯
웃긴건 애들한테 폰이나 태블릿 쥐어주면 은근 조용히 있드라
나 어렸을때 아버지 손잡고 술집에 자주갔고 안주먹느라 그리 나쁜 기억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왜 데려간거지 싶음
가게에다 애 보는거 떠 맡기는거지
난 좋은 기억이 많은데
술집에 애 데려가는건 진짜 뭘까, 아니 애초에 난 그런 발상 자체를 해본적도 없어 애가 술을 마셔도되는것도 아닌데 술집에 애를 왜 데려가...
어렸을때 부모님 친구들 모임덕분에 술집에 자주 따라가곤 했는데 그때마다 먹으라고 시켜준 콘치즈와 황도만 얌전히 먹다가 집에온 기억이 남 다시 생각해보면 그땐 조금이라도 소란스럽게 굴면 그자리에서 쳐맞는다 라는게 각인되서 얌전했던 걸지도...
난 술집 같은데 애 데려가는 부모가 이해가 잘 안 됨
가게 : 노키즈존 입니다. 일반인 : 뭐 진상이 있었나봐. 아쉽네. ??? : 배가 불렀네. 내가 맘까페에다가 글 써서 다 망하게 해줄꺼야! 장사를 이딴 식으로 어쩌고...
나땐 나두고 어디 나가셔도 아무일도 안생겼고 그렇게 나는 프로 집돌이였음이 증명되었다
옛날에 같이 일하던 직원이 애 백일도 안지났는데 유모차 꾸역꾸역 밀고 술처먹고 노래방에서 놀고 다녀서 개쌍욕한거 생각나네 심지어 실내흡연가능하던시절
어른이 6명이나 있는데 그 누구도 애가 술집에 들어가는거에 이상함을 못느꼈다고...?
저것들은 지들 어릴적에 부모랑 저런적이 있어서 어른(보호자)만 있으면 애들 입점 가능하다고 착각하는것들
술집에 애를 왜 데려가냐고 병1신도아니고
애키우면 술담배는 참아라
이런 ㅁㅊ애미나이들이 한자도 안배우고 무식햐도 큰소리 치지...
카페도 아니고 맥주집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아빠랑 아빠친구들끼리 술마시는데 따라갔는데 아빠친구들 술취하면 용돈쥐어줌 안주도 맛있음
어렸을때 아빠따라 투다리 간적 몇번 있었는데 그때 먹은 은행꼬치 맛을 지금도 못잊는다
애 새끼가 벼슬이야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