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 절지, 음림은 무난하게 잘 살온 편...
금희 : 한번 죽었다 살아남
장리 : 빈곤하고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능력을 많이 써서 수명이 줄어듬
파수인 : 영겁의 시간을 홀로 자리를 지키다가 마지막엔 스스로를 희생하려 함
카멜리아 : 오버 클럭 상태에서 스스로 기억을 봉인 리셋을 반복하며 살아옴
양양 애들은 어떤 과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명조 세계관에서는 저 정도 과거는 이겨내야 정실 후보라도 될 수 있다.
앙코, 절지, 음림은 무난하게 잘 살온 편...
금희 : 한번 죽었다 살아남
장리 : 빈곤하고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능력을 많이 써서 수명이 줄어듬
파수인 : 영겁의 시간을 홀로 자리를 지키다가 마지막엔 스스로를 희생하려 함
카멜리아 : 오버 클럭 상태에서 스스로 기억을 봉인 리셋을 반복하며 살아옴
양양 애들은 어떤 과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명조 세계관에서는 저 정도 과거는 이겨내야 정실 후보라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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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분명 걔들도 불행한 과거를 살아왔는데 불행의 스케일이 금장파카 쪽이 너무 정신나갔어 ㅋㅋㅋ
사실 앙절음도 앙코: 홀어머니 아래 살다가 엄마 죽고 고아원 절지: 부모가 딸을 부려먹으면서 빚지다가 안좋은 쪽하고 엮여 사라짐 음림: 예전에 부모님 죽고, 그나마 의지한 삼촌은 선을 넘어서 자기 손으로 감방에 보냄 이거긴 함ㅋㅋ
ㅇㅇ 분명 걔들도 불행한 과거를 살아왔는데 불행의 스케일이 금장파카 쪽이 너무 정신나갔어 ㅋㅋㅋ
앙코 어린애 아니야..? 얘도 히로인이였음...?
방랑자가 영원을 사는 존재니까 언젠가 히로인이 되지 않을까? 그럼 저렇게 힘들게 살아온 애를 그냥 버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