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심지어 한명도 아니고 두명으로 이러는건 진짜 반칙이라고생각함. n근데 시부럴 메인스토리는 왜 그지랄을... n
메인스토리 = 전체적인 설정, 이후 스토리 진행 등등등 족쇄가 많음. 클베 평가 안좋아서 전부 뒤집느라 시간까지 부족했음 얽힌별 = 크게 신경쓸거 없이 캐릭터의 설정만 보면 됨. 시간도 넉넉함
난 장리도 좋았음... 진짜 뭔가 한순간의 불꽃같은 사랑 느낌 나서
1.4 메인스는 읽어줄 만하긴 함ㅋㅋㅋ 아 근데 그건 그거고 앙코 얽힘별이 개사기긴 하지.
앙코 임무보고 친구한테 얘네 동화라던지 어린애라던지 그런거 원신의 클레도 조금은 참조한거 같다 하니까 적어도 클레는 엄마가 살아있잖아 소리 듣고 분노했지
좇나 빤한 신파네 (왈칵)
딴건 몰라도 다른애들이 정실이니 뭐니 싸우지만 일단 첫째딸내미는 앙코다
님은 개인 스토리도, 애프터도 축제도 싹 다 방랑자보단 지역 관리자로 나오잖아요. 가서 일이나 하세요
ㄹㅇ 얽힌별의 임무 파수인,앙코, 이번 카멜리아 이렇게 셋은 '아니 하면 이렇게하면서 왜 메인은...?'이라고 생각함
뀨뀨기주민a
난 장리도 좋았음... 진짜 뭔가 한순간의 불꽃같은 사랑 느낌 나서
현실은 아마테라스 불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안꺼지겠다는 쮸쮸복어의 의지
아 장리도 깜박 카멜리아도 그렇지만 화무십일홍 죽냐사냐가 아닌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기억될것인가가 인상적이어서 좋았음
한 순간.. 200년쯤? 엌ㅋㅋ
1.4 메인스는 읽어줄 만하긴 함ㅋㅋㅋ 아 근데 그건 그거고 앙코 얽힘별이 개사기긴 하지.
DDOG+
딴건 몰라도 다른애들이 정실이니 뭐니 싸우지만 일단 첫째딸내미는 앙코다
메인스토리 = 전체적인 설정, 이후 스토리 진행 등등등 족쇄가 많음. 클베 평가 안좋아서 전부 뒤집느라 시간까지 부족했음 얽힌별 = 크게 신경쓸거 없이 캐릭터의 설정만 보면 됨. 시간도 넉넉함
좇나 빤한 신파네 (왈칵)
"이야기가 끝났어요. 현실로 돌아가세요." ㅠㅠㅠㅠㅠ
1.0 멘스는 갑자기 갈아 엎어야 해서 특히 아쉬운 결과물이 나온듯. 얽힌 별 임무들 퀄 보면 스토리를 정말 못쓰지는 않아서 2.0버젼은 기대 중
앙코 임무보고 친구한테 얘네 동화라던지 어린애라던지 그런거 원신의 클레도 조금은 참조한거 같다 하니까 적어도 클레는 엄마가 살아있잖아 소리 듣고 분노했지
그건 맞네. 클레 엄만 살아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까지 메인스 는 버튼연타로 스킵, 얽힌별만 재밌게 했음ㅋㅋㅋ 쿠로에서 메인스 짜는 놈 월급받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