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안하던 미친짓을 많이 해서 그런가.
상당히 재밌던 지스타였던거같아...
성우분들에게 싸인도 받고, 컨셉샷도 찍고
용하pd 싸인받겠다고 그 겁나 큰 태피스트리 들고가고...
평소라면 걍 부끄러워서 말 안할거 걍 미친척하고 말하고
하다보니까 오히려 재밌게 논거같다...
평소에 안하던 미친짓을 많이 해서 그런가.
상당히 재밌던 지스타였던거같아...
성우분들에게 싸인도 받고, 컨셉샷도 찍고
용하pd 싸인받겠다고 그 겁나 큰 태피스트리 들고가고...
평소라면 걍 부끄러워서 말 안할거 걍 미친척하고 말하고
하다보니까 오히려 재밌게 논거같다...
난 작년, 올해 2번 갔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 어제 저녁에 올라갔는데 오늘 하루종일 잠만 잤다 ㅋㅋ
나는 2011년부터 열린다 싶으면 거의 매년 가다시피했음. 전에 완전 온라인 형식 한번 있었던때? 그때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