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여선생과 유우카의 애액분수와 절정비명이 난무하는 하드하고 거친 순애쩡이 보고싶음
여기서 여선생인 이유는 아무래도 키보토스에 인간형 성인 남성 혹은 남학생을 관측할 수 없으니
남선생이면 뭔가 질투하는 시츄가 나오기 힘들지만
여선생이면 유우카가 다른 여학생들과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심 폭발하는 장면을 볼 수 있기 때문임ㅇㅇ
아무튼 유우카와 여선생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공유의 명대사 "갈때까지 가보자."
란 상황을 겪고 비밀리에 북극빙하녹이기연애하는 상황에서
연말이기도 하니 유우카나 선생님이나 여러모로 연말결산 준비하느라 바빠서 서로 얼굴 보기 힘들기도 하고, 만나도 이내 각자 업무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인지라 대화도 못하는 상황인거지
그런 상황에서 선생이 어느정도 일을 끝마치고 유유카 보러 갔는데
유우카가 나름 여유로와 보이면서, 다른 세미나 학생들과 친하게 지냐는 모습이라던가, 기술협약 미팅땨뭄에 온 사업체 젊은 여자들이랑 웃는 모습을 보고
여선생이 질투심 폭발하는 순애쩡이 보고싶어
대충 주말에 마침내 쉴 수 있게 된 유우카가 선생님도 주말에 쉰다는 소식에 늦게나마 집데이트라도 할 요양에 샬레에 갔는데
"와ㅡ☆ 유우카당~~♡ 뽑뽀~~~"
하며 노브라 나시+돌핀 팬츠입고 술 냄새를 풀풀 풍기고, 티비 앞 탁자에는 맥주 여러캔이 나뒹굴고, 안주도 대충 새우깡이랑 마른 오징어, 땅콩 등 제대로 된 음식없이 술만 주구장창 들이마신게 뻔히 보이니
유우카는 앵기는 선생님을 밀쳐내며 잔소리하겠지
"아ㅡ!! 선생님!! 술냄새 나요!!"
"제가 술마시는 건 반대 안하는데 하다못해 안주는 배달음식이라도 제대로 챙겨먹으라고 했잖아요!!"
그러몀서 자연스레 너저뷴한 상을 청소하겠지...
그리고 만취해서 이성 상실 -99, 감정 증폭 +100, 자재력 -99인 여선생은
청소하는 유우카의 뒷모습을 보는데 짧은 치마를 입고 허리를 숙이이다보니 슬쩍슬쩍 보이는 팬티...그것도 불금이라 그런지 입고 온 팬티가 보여주기용 팬티라서 검은 색 레이스가 비치고
토실토실 포동포동 매력만점 허벅지에서부터 올라가며 순산형 푸릉푸릉 엉덩이라던가 잘록한 허리, 만지기 딱 좋은 적당한 가슴라인이 보이는 거지
게다거 유우카가 청소한답시고 사이드 트윈테일을 풀고 두ㅏ로 머리를 묶어 보이는 목뒷덜미와 뒷머리의 삐져나온 잔털등이 선생을 급꼴리게 하는거지
그래서 여선생은 유우카 허벅지에 안기며 반장난, 반진심으로
"유~우~~카~~~아~~~~ 청소 그만하고 같이 누워있장~♡"
하며 앵기니깐 유우카도 피곤하기도 하고 기대하고 왔는데 선생님은 같이 몰면서 취한것도 아니고 자기 혼자 술퍼마셔서 취해있으니깐 살짝 삔또 상해서 귀찮단듯이 상짝 짜증섞인 말투로
"지금 정리하고 있잖아요! 간단한 안주 요리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요!"
하고 말하는거지
그리고 거기에 제대로 긁힌 여선생은
<이성 상실 -99, 감정 증폭 +100, 자재력 -99>
의 상태가
<이성 상실 -100, 감정 증폭 +100, 자재력 -100>
로 변하면서 유우카를 안고는 집어던지듯이 침대로 내동댕이 치는거지
"아야얏...! 뭐하시는 거에요?! 선생ㄴ?! 흐읍?!"
선생은 아직 남은 캔 하이볼 15도 짜리를 벌컥벌컥 입에 들이부어 담고는
유우카에게 키스를 하며 술을 넘기곤 현란한 어른의 혀기술로 유우카의 입안을 능욕하는거지
"콜록콜록?! 하아...으읍...술 냄새...."
유우카는 입안에 가득 퍼지는 레몬과 알콜냄새와 위에서부터 올라오는 열기와 유린당하느라 쉬지못한 숨을 거칠게 내쉬며 볼을 붉히는거지
침대에 누워 올려다보는 여선생님은 옷을 훌렁훌렁 벗으며 <밤일>의 준비를 하는거지
"꺗?! 서..선생님?! 좀만 부드럽게...!! 거칠어욧?!"
그리고는 유우카의 몸위에 올라타 거칠게 유우카의 셔츠를 단추가 뜯어지게 벗기며 유우카의 보여주기용 검은 레이스 속옷을 감상하겠지...
그러곤 화난 말투로
"....어떤 년한테 보여줄려고 이런 야한 속옷을 입었어?"
"....네? 그야 당연히 선생님한테 보여..ㅡ흐읏?! 아팟?!"
그라고 아까 위에 적었듯이 질투심+만취로 인한 이성상실, 감정증폭, 자제력 상실로 인해 유우카의 가슴골을 쎄게 깨물며 이빨 자국을 새기고는 아파하는 유우카의 턱을 부여잡고는
"어떤년한테 그렇게 웃음을 팔아대?!"
"선생님?! 왜 그러시는ㅡ흐읍?!"
하고는 유우카의 말을 듣지도 않은채 거칠게 키스를 한번 더 하며 잡아뜻듯이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아플정도로 어루만지며 유우카의 아기 맘마 분출 위치를 꼬집고는 봉긋 솟아오른걸 가져 놀다가
곧바로 야시시한 레이스 빤쮸 아래의 음밀한 곳을 거칠게 손가락 중지와 약지를 사용하여 샘물 공략전을 펼치겠지
"흐으읏ㅡ?!"
유우카는 몸안에 감도는 술기운 때문에 평소보다 예민해졌는지 평소라면 거칠다며 아파할 여선생의 손길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며 허리를 꺽으며 검은 레이스 팬티에 젖은 자국을 새기겠지....
"....유우카, 네가 누구의 여자인지 확실히 알게 해줄께."
라며 여선생은 거친 숨을 내쉬며 가슴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유우카의 팬티를 벗기고는 아까 유우카의 입안을 유린했듯이 포동포동대포동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동굴을 공략하기 시작하겠지
유우카는 당황하며 선생의 얼굴을 밀어보이려 하지만 선생의 세치혀가 유우카의 손보다 빨랐고 유우카는
"흐기이이잇ㅡ?!"
거친 교성을 내지르며 허리가 꺽이며, 엉덩이가 푸등푸등 떨리며 샬레 개인룸 정도의 고층의 실내에서 이 정도의 수둔을 펼치겠지...
"하아하아ㅡ...."
계속되는 고양감에 몸에 힘이 빠져 신음만 흘리는 유우카를 내려다보며 여선생은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페니반을 차겠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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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순애레즈쩡 보고싶당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