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라점장이 준비한 노래 컨텐츠
-> 신뢰가 감
이 정도였지, 그냥 평범한 노래 콘서트 느낌이겠지...싶었는데
무슨 플라잉 감군장부터 카메라 워킹도 좋고 초고퀄로 나올줄은 예상 못했음 ㅋㅋ
도라 점장도 보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싶다고 자주 말하시던데
재밌게 사시는거 같음
특히 이번 버토가는 최소 올해 끝날때까지 계속 자랑하면서 써먹어도 다들 인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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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도라점장이 준비한 노래 컨텐츠
-> 신뢰가 감
이 정도였지, 그냥 평범한 노래 콘서트 느낌이겠지...싶었는데
무슨 플라잉 감군장부터 카메라 워킹도 좋고 초고퀄로 나올줄은 예상 못했음 ㅋㅋ
도라 점장도 보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싶다고 자주 말하시던데
재밌게 사시는거 같음
특히 이번 버토가는 최소 올해 끝날때까지 계속 자랑하면서 써먹어도 다들 인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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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갓나맨... 진짜 갈아넣은게 느껴지더라 두번은 하기 싫다고 하는게 이해가 갈정도
아냐 난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함 그냥 지금 처럼 언급 안되고 없는듯이 지내는게 모두가 원하는거 같은데, 이번에 딱 그렇게 해줘서 좋았음 물론 옹호는 아니고 최고한의 기대조차 진작에 사라져서 그냥 숨만 쉬고 가만히 있어도 만족스러움 이젠
버토가의 충격인건 그거 같음 " "의 지원이 없다는거 아무리 대표 안 하고 루리카페만 하고 회계만 한다고 하지만 회계라도 해줄수 있지않나 정말 루리카페에만 신경 쓸건지 그냥 안 하고 싶은데 부여잡고 있는건지 뭘 하고 싶은지 하나도 모르겠네
진짜 시나맨님이랑 스탭들 갈아진 거 느껴졌어, 어쨋든 잘 되서 다행임
아 300 채워서 v2를 확정 시켰어야 했어
버토가로 로쿠님 알게되서 뱅송 종종 찾아감 ㅋㅋㅋ
첨에 황달 지원 한 푼도 없었다고 했을땐 열 확 뻗쳤는데, 생각해보니 저게 맞는거 같음. 지 돈 들어갔음 분명 어떻게든 겐세이 넣거나 비비적대려고 했을거 같아서 차라리 도라가 자력으로 저렇게 해낸게 더 대단하다고 본다.
그저 갓나맨... 진짜 갈아넣은게 느껴지더라 두번은 하기 싫다고 하는게 이해가 갈정도
진짜 시나맨님이랑 스탭들 갈아진 거 느껴졌어, 어쨋든 잘 되서 다행임
아 300 채워서 v2를 확정 시켰어야 했어
?? : 그의 고통이 추억으로 승화될 때...
버토가로 로쿠님 알게되서 뱅송 종종 찾아감 ㅋㅋㅋ
3D 무대 만들어놓고 춤추는거 정도 보여주는 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소품에 연출에 후편집까지 빡세게 한거 보고 감탄했다
버토가의 충격인건 그거 같음 " "의 지원이 없다는거 아무리 대표 안 하고 루리카페만 하고 회계만 한다고 하지만 회계라도 해줄수 있지않나 정말 루리카페에만 신경 쓸건지 그냥 안 하고 싶은데 부여잡고 있는건지 뭘 하고 싶은지 하나도 모르겠네
아냐 난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함 그냥 지금 처럼 언급 안되고 없는듯이 지내는게 모두가 원하는거 같은데, 이번에 딱 그렇게 해줘서 좋았음 물론 옹호는 아니고 최고한의 기대조차 진작에 사라져서 그냥 숨만 쉬고 가만히 있어도 만족스러움 이젠
최고한->최소한
카페나 하라고 해.
차라리 지원 없었던게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해 지원없이도 펀딩만으로 자금 모으고 사람 모아서 멋진 무대 만들어 내는 능력을 입증했잖아 앞길에 도움이 되겠지
케프
첨에 황달 지원 한 푼도 없었다고 했을땐 열 확 뻗쳤는데, 생각해보니 저게 맞는거 같음. 지 돈 들어갔음 분명 어떻게든 겐세이 넣거나 비비적대려고 했을거 같아서 차라리 도라가 자력으로 저렇게 해낸게 더 대단하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지원을 했다면 간섭도 하려고 했을테니 좋았다라고 할수는 있긴해 저 양반 성격상 옆에서 이래라저래라 안 할 성격이 아닌거 같아서
이번껀 진짜 오랜만에 들리는 라이브루리쪽 희소식이라서 그냥 즐기려고 ㅋㅋ
근데 라이브 루리 ""이 어느정도 지원은 해준다는거 아니었나 회계라 해도 돈 좀 줘서 지원은 해줄법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