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같은 곳도 아니고 경찰 총기소지가 일반적인 나라에서 저러는 거
진짜 이해안가네
종종 자1살 하려고 일부러 난동 피우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경찰을 공격하기보단 ㄹㅇ 자살이 목적이라는게
행동에 보인단 말이지?
근데 ㄹㅇ 총든 사람을 칼로 죽이려고 달려드는 애들은 무슨 생각일까?
자1살 희망자들이나 약쟁이랑 다르게
저런 애들은 계획적으로 칼 숨기고 있다가 달려들 거나
심한 경우 아예 경찰 뒤로 몰래 돌아와서 찌른다는 거임
아무리 능지가 딸려도 저럴 수 있나??
진짜 이해가 안간다......
자살희망자
아니다 타살희망자
저런 애들 보면 진짜 내가 이긴다는 어이없는 자신감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