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역량이 안되면 그렇게 됨. 그럭저럭 글 좀 쓰는 거 같은 코리타도 힘겨워 하던데 그 미만 작가들은 당연히 수습이 안되겠지.
그게 패시브에 가까운 만화계에서도 히로인 많은 작품 중 제대로 마무리 된 작품은 손에 꼽는거 보면 원래 당연한 것인듯.
오랫동안 봐온 사람으로서 굳이 의견을 말하면,
히로인들 포지션이 완벽하면 적당히 끝나더라.
예를 들어 히로인이 한명은 귀족이고, 한명은 전사고, 한명은 상인이면 대충 서로 영역이 안 겹쳐서 그럭저럭 주인공 동강내서 잘 살음.
근데 법사, 도둑, 성직자 기타등등 주변에서 하는 직종이 비슷한 애들이 우르르면 작가가 수습을 잘 못하더라.
하렘물은 딱 셋이 적당한듯
난 셋도 많은듯 특히 집착들어가면 좀..
현판은 판때문에 힘들껄
문피아보면 엔터물에 하렘물 도입하는거 가끔 보이는데 뭔가 둘 이상 주인공에게 집착하게되면 짜게 식음
묻히는 캐릭터 없이 하렘물 살리는게 쉬운 일이 아니드라
그것도 진짜 재능이더라 하렘물 잘쓰던게 오라전대작가랑 별꽃라떼? 그리고 몇몇있긴했음
작가 역량이 안되면 그렇게 됨. 그럭저럭 글 좀 쓰는 거 같은 코리타도 힘겨워 하던데 그 미만 작가들은 당연히 수습이 안되겠지. 그게 패시브에 가까운 만화계에서도 히로인 많은 작품 중 제대로 마무리 된 작품은 손에 꼽는거 보면 원래 당연한 것인듯. 오랫동안 봐온 사람으로서 굳이 의견을 말하면, 히로인들 포지션이 완벽하면 적당히 끝나더라. 예를 들어 히로인이 한명은 귀족이고, 한명은 전사고, 한명은 상인이면 대충 서로 영역이 안 겹쳐서 그럭저럭 주인공 동강내서 잘 살음. 근데 법사, 도둑, 성직자 기타등등 주변에서 하는 직종이 비슷한 애들이 우르르면 작가가 수습을 잘 못하더라.
판타지나 무협 아포물에 하렘은 이해는 가는데 현판물로 하렘끌어오면 어느정도 지나면 내용이 산으로 가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