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게임 내는건 좋긴 한데
장르가 나한테 안맞으면 괴로움 ㅋㅋㅋ
데이브 더 다이버 콜라보 때는 아예 안/못함 ㅋ...
여튼 이번 미니게임도 조금씩 하다가 오늘 스토리는 끝까지 밀고
뉴겜+ 해서 보스 다 순살시켜버리고 남은 요소 훑는 중
해봤자 뭐 크게 좋은거 없을 것 같긴 한데 이번에 숨겨진 요소 좀 컴플하고 싶은 생각임
그래도 막히면 공략이라도 찾아야겠다
미니게임 내는건 좋긴 한데
장르가 나한테 안맞으면 괴로움 ㅋㅋㅋ
데이브 더 다이버 콜라보 때는 아예 안/못함 ㅋ...
여튼 이번 미니게임도 조금씩 하다가 오늘 스토리는 끝까지 밀고
뉴겜+ 해서 보스 다 순살시켜버리고 남은 요소 훑는 중
해봤자 뭐 크게 좋은거 없을 것 같긴 한데 이번에 숨겨진 요소 좀 컴플하고 싶은 생각임
그래도 막히면 공략이라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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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제가 아님 액션겜 좋아한다고 치타맨같은게 재밌을리가 없잖아
내가 그런 장르를 안해봐서 장르 문제인지 조작감, 만듦새 이슈인지 잘 몰라서...
요번게 좀 유독 플탐이 김 하다못해 포탈 편의성 좀 해주지
포탈 짜증나더라 1. 상호작용을 해야 활성화됨(이것 때문에 다시 가서 활성화) 2. 포탈이 어디 위치한건지 확인이 어려움(미니맵이랑 대조해보면서 확인)
후..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활성화 되는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가 막보깨고 다시 찍으러감 ㅋㅋ 그냥 미니맵에서 클릭하면 이동좀 하게 해달라고..
이번껀 내 취향인데 필요한 편의성이 불편하게 되어있고 테마별로 차이가 없어서 지루하기만함. 즉, 해당 장르로서의 완성도가 부족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