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새롭지도 않고 놀랍지도 않음.
지금 얘네가 자꾸 구마유시 중심으로 개 염병을 떠니까
구마유시 안티 이미지로 가는 느낌인데,
본질적으로 얘네가 까고싶은 존재는 T1이고 T1의 본체인 페이커임.
근데 페이커까는 알다시피 조리돌림의 대상이고 어디 주위에다가 지들이 이야기를 퍼뜨리면
거기에 페이커까 모여있대로 소문날 경우 지들 본진이 터질 위험이 큼.
구마유시는 걔네가 선택을한거임. 페이커는 선택할 수 없으니까.
잘나가는 페이커와 T1은 못까고, 그 옆이라면 희망있지 않아? 이게 얘네 출발선임.
뭔 명분이든 그럴싸한 자기세뇌가 가능한 위장방법이 필요한거고
그래서 티응갤임.
T1은 응원하는데 ㅈ같은 구마유시가 방해되요!
이게 지들이 생각한 그럴싸한 캐치프레이즈인거임.
냉정하게 말하면 구마유시가 잘나가서 까는 것도 아님.
지들이 생각하기에 모나서 때려도 반발이 적을만한 대상이 구마유시인거임.
다시말하지만 까고싶은 대상은 진짜 잘나가는 T1과 페이커인데 그러면 몰매를 쳐맞으니까 다른 대상을 까서
T1의 위상에 손상을 입히고 싶다는게 본심이니까.
구마유시라면 단점을 열거하기 좋고, 단점에 누군가 수긍할거라고 믿는거임. 물론, 그게 아님에도 얘네는 그걸 믿음.
그 이유는 하루종일 지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허상의 떡밥이 만들어줄거라고 믿음.
페미들이 동덕여대 시위에 가지는 이상한 환상과 비슷함.
그리고 이런 부류는 말도안되는 헛소문을 하루종일 반복하고,
말도안되는 떡밥을 확대재생산하면서 티응갤에 상주하면서 하루종일 이짓거리만 하면서 놀아.
T1방송켜면 거기가서 발언 긁어와서 이상한 해석 붙여넣으면서 구마유시는 지금 나갈 준비중이다 이런 소리하면서.
스트리머 갤러리에서 그다지 많은 관심을 받지도 않는 스트리머 하루종일 스토킹하면서 욕하는 애들과 별반 차이가 없음.
거의 그대로임.
인생은 개 ㅈ망했고, 지가 그나마 좋아하는 롤에서 유명스타를 욕한다는 걸로 자기 지위가 올라간듯한 한심한 만족을 구하는거임.
그게 재미있으니까 하는거야. 이게 왜 재미있는지 지들은 이해도 못함.
하다보면 자기자신도 속이고 없는 사실도 진짜로 믿어가면서.
잘나가는 스타는 쳐맞을까봐 제대로 까지도 못하면서, 마치 T1의 진짜 팬인양 자기를 위장해가면서.
왜냐면 그거 할때만큼 자기가 똑똑해보이고, 자기가 많은 정보를 나열할 수 있는 기회가 인생에 없어서임.
일자리라던가, 학교라던가 이런데서 구가할 수 있는 단순한 만족감이 인생에 만족이 안되는 사람들임.
그래서 그게 재미가 있는거고, 이 헛짓에 인생 내다버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