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파이널이 작중내내 용기(근성)하나로
해결했다 라고 오해 하지만 사실 이건 좀
어폐가 있는게 작중 상황을 보면 용기 하나로
해결했다라기 보단 그렇게 근성론으로
밀어붙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삼중련 태양계에서 치룬
어웨이전이다 보니 본부 및 지구에서의
지원해줄수 있는 서포팅이 불가능 +
가자마자 적의 함정에 빠져서 가이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이 전투불능이였던
상황
상태이상에서 빠져나오고 집결을
했지만 적들의 계략에 빠져 다시
전력이 분단되버린 탓에 GGG의 장점
중 하나인 연계플레이가 막혔다는 점
적인 소울 11유성주의 특기가 무한재생 및
복사로 압도적 물량으로 밀어붙이기가 전술
이다보니 당연히 유한한 에너지를 지닌
GGG로선 전투중에 한계에 부딫힐수 밖에 없었고
그걸 이겨내기 위해선 싫든 좋든 용기(근성론)
으로 밀어 붙일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던것
즉 용기로 모두 해결!!(X)
이 아니라
당시 상황 및 전력상 막판에
큰거 한방으로 전세 뒤집기 전략
말곤 GGG에서 택할수 있는 전략
자체가 없었고 그때문에
필연적으로 용기(근성)로 밀어붙이기가
나올수밖에 없었다고 보는게 맞음
?? : 이것만 봐도 유성주가
얼마나 강적이였는지 이제 잘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흔히 유성주가 최약체라는 오해가 돌아다니던데
얘네 무력 + 지력 + 물량 생각하면 3부작
빌런들 통틀어서도 유성주가
최강이라고 생각되네요ㅋㅋ
요약 - 용기와 근성 말고는 답 없는 최악의 여건 속에서 싸워나감.
인류:응, 자기네 홈에서도 털린 X밥들이라 안들려~
유한한 에너지를 지닌 GGG로선 전투중에 한계에 부딫힐수 밖에 없었고 그걸 이겨내기 위해선 싫든 좋든 용기(근성론) 으로 밀어 붙일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던것 = 용기로 모두 해결 (O)
요약 - 용기와 근성 말고는 답 없는 최악의 여건 속에서 싸워나감.
인류:응, 자기네 홈에서도 털린 X밥들이라 안들려~
유한한 에너지를 지닌 GGG로선 전투중에 한계에 부딫힐수 밖에 없었고 그걸 이겨내기 위해선 싫든 좋든 용기(근성론) 으로 밀어 붙일수밖에 없는 상황이였던것 = 용기로 모두 해결 (O)
애초에 로봇 동력원이 용기이니 말 다했지 뭐 ㅋㅋㅋㅋ
제로・무라사메
근데 유성주들 존다한테 다 죽고 저건 복사본아님?
ㅇㅇ원본들인 지도자들은 기계승화때 다 죽고 쟤네는 아벨이 삼중련 태양계 복구를 위해 만든 카피품들임
최후의 결전병기 골디언 크래셔도 있었지
아르마 납치되서 킹제이더 활약 못한거도 아쉽기도하고
파이널 내내 억까만 당한 비운의 라이벌ㅠㅠ 팩트는 그러고도 못이겼다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