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살은 쉽게 구분이 되고 삼겹살은 통상겹이냐 얆게썰었냐에 따라 좀 다르긴함.... 보통 명륜진사 같이 벽돌같은 형태면 기본 초벌 굽고 어차피 썰어내서 다시 굽고 고기살롱이라던지 삼겹살 기본하면 떠오르는 모양새들은 구운상태에서위에 물이 떠오르냐 마냐같은거로
근데 난 거의 과자수준은 아니지만 약간 바싹하게 굽는거 선호하는데 이부분부터는 개인 취향 차이라 고기 구울일 있으면 직접여러번 해봐야하는데 그마저도 화구를 무슨 타입이냐에 따라 대가리가 아파옴...
그걸 감이라고 하는게 맞을려나
고기 두께랑 지방분포같은건 처음부터 대략적으로 보일거고
겉면 상태변하는거따라서 화력도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정도면 속은 어느정도 익었겠구나 대략 아는거지
그리고 애매하면 한번 잘라보고 덜익었다? 그럴땐 더 구워주면 그만이야
너무 익었다고? 그 한점만 좀 더구운걸로하고 나머진 제대로 구우면 되
색깔과 냄새?
이-븐하게
구워주는 고기집 가니까 적외선 온도개로 재던데
온도계
앞사람한테 한 점 주면 익었는지 확인해줌
덜 익은 거 몇 번 먹으면 친구가 고기 집게 빼앗아간 뒤에 익은 거만 골라줌
그냥 촉감이랑 눈으로 대충 보이지 않음?
적당한 불세기인 경우라면 겉부분 노릇노릇하면 잘 익은거임 정 모르겠으면 하나 집어다 반갈죽 해보고 단면 보면 됨
나도 진짜 못구웠는데 여러번 구워보면 느낌 옴
목살은 쉽게 구분이 되고 삼겹살은 통상겹이냐 얆게썰었냐에 따라 좀 다르긴함.... 보통 명륜진사 같이 벽돌같은 형태면 기본 초벌 굽고 어차피 썰어내서 다시 굽고 고기살롱이라던지 삼겹살 기본하면 떠오르는 모양새들은 구운상태에서위에 물이 떠오르냐 마냐같은거로 근데 난 거의 과자수준은 아니지만 약간 바싹하게 굽는거 선호하는데 이부분부터는 개인 취향 차이라 고기 구울일 있으면 직접여러번 해봐야하는데 그마저도 화구를 무슨 타입이냐에 따라 대가리가 아파옴...
개인적으로 고기의 변화를 4가지로 구분함 1. 회색 가장 부드럽게 상태(덜 익었을 수도 있음) 2.회색과 갈색이 섞인 상태(먹기 좋음) 3. 갈색이 많아서 먹었을때 바삭한 과자 상태(먹을 수 있는데 딱딱함) 4. 갈색이 심해서 검게 보이는 탄 상태(못 먹음)
그걸 감이라고 하는게 맞을려나 고기 두께랑 지방분포같은건 처음부터 대략적으로 보일거고 겉면 상태변하는거따라서 화력도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정도면 속은 어느정도 익었겠구나 대략 아는거지 그리고 애매하면 한번 잘라보고 덜익었다? 그럴땐 더 구워주면 그만이야 너무 익었다고? 그 한점만 좀 더구운걸로하고 나머진 제대로 구우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