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로 먹어라 얍!
두통엔 게보린이죠
여의도 물가가 서울에서도 최상급이지 않나 싶긴한데 지방에 가면 찌께다시로 주는걸 18000원 내고 먹을바에 돈 더주고 고기나 회, 탕을 먹겠다
쥐포 시켰는데 꾸이꾸이 나왔을 때 충격이랑 비슷한 것 같아.
와 칼몬드를 시발 두통을 사서 먹는게 낫겠다
한치 세마리에 저기 나온 아몬드보다 더 주는 게 만이천원임...
진짜 김 ㅋㅋㅋ 뭔 한솥에서 치킨마요사면 주는 김을 저따가 주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먹지마가 가능한 동네긴한데 진짜 좀 그렇다 진짜 ㅋㅋㅋㅋ
와 칼몬드를 시발 두통을 사서 먹는게 낫겠다
스그웬
두통엔 게보린이죠
메이룬스 데이건
한치 세마리에 저기 나온 아몬드보다 더 주는 게 만이천원임...
쥐포 시켰는데 꾸이꾸이 나왔을 때 충격이랑 비슷한 것 같아.
여의도 물가가 서울에서도 최상급이지 않나 싶긴한데 지방에 가면 찌께다시로 주는걸 18000원 내고 먹을바에 돈 더주고 고기나 회, 탕을 먹겠다
찌께다시x 突き出에서 온 말로 츠키다시나 쓰키다시로 부르는 게 맞음.
여의도면 킹정이지! 90년대 후반에도 국밥 5천원 받으면서 건더기 적고 국물 슴슴한, 반찬도 낭비 없도록 딱 깔끔하게 내 줬던 동네라고~
진짜 김 ㅋㅋㅋ 뭔 한솥에서 치킨마요사면 주는 김을 저따가 주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먹지마가 가능한 동네긴한데 진짜 좀 그렇다 진짜 ㅋㅋㅋㅋ
노래방 마른안주네
마른안주라고 양심까지 매말랐네.
원가 2천원이나 나올까?
여의도 술집만 그런거 아니고 식당이나 다른 요식업도 비슷하게 흘러가더라 가격은 올리고 양은 적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