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자동차위에 자전거 걸어놓는데 집 들어가다가 아무생각없이 지하주차장 들어갈뻔..
집 바로앞 신호대기하다가 생각나서 다행이지 초록불이었으면 지상으로 안가고 지하로 가다가 사고칠뻔했다.
이거 은근히 심리적으로 신경쓰이는지 꿈에서도 운전하다가 쳐박는꿈을꿔서 그냥 불편해도 트렁크 거치형태로 바꿔야하나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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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자동차위에 자전거 걸어놓는데 집 들어가다가 아무생각없이 지하주차장 들어갈뻔..
집 바로앞 신호대기하다가 생각나서 다행이지 초록불이었으면 지상으로 안가고 지하로 가다가 사고칠뻔했다.
이거 은근히 심리적으로 신경쓰이는지 꿈에서도 운전하다가 쳐박는꿈을꿔서 그냥 불편해도 트렁크 거치형태로 바꿔야하나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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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고정풀고 차 지붕에 올라가서 바로 출격가능?
저거 말고 나는 가끔 주차 하다가 n으로 한 줄 모르고 차 안 움직여서 당황한 적이 있음 당연 초보 일 때 ㅋㅋㅋ
나 군생활할때 내 선임이 저거 달았는데 달땐 좋았는데 나중엔 짐덩이라고 존나 싫어하더라 ㅋㅋ 막 저거 달고 운전하면 ㅁㅊㄴ들이 자기 힘들다고 자전거 달아주고 자기 태워달라고 했데
와, 이건 또 처음 듣는 진상 사연이네 ㅋㅋㅋ
풍절음 증가랑 연비면에서 안쓸땐 짐덩어리긴 하지 ㅋㅋ 근데 주유소에서 이거 뭐냐고 궁금해서 물어보는사람은 많이 있어도 히치하이킹 요구하는 사람도 있다니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