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람들이 왜 레나타 궁은 안뺐고 요네 궁만 가지고 있냐라고 하는데 페이커가 요네로 사이드에서 극한으로 푸쉬함.... 쵸비가 그거 막을려고 갔다가 딜교까지 지면서 어쩔 수 없이 요네궁만 스캔하게 됨 티원 첫 바론 타이밍이 사일러스 궁 돌때였음 그때 페이커가 앞라인 잡고 레나타가 후방에 있으면서 사일러스가 어쩔 수 없이 요네궁으로 들어감... 이번 4강은 쵸비 탓보단 페이커 설계가 지렸던 판이었음.... n
도인비 짤 돌아다니면서 사일러스에 집중되다보니...
밴안하고 준거 생각하면 사일이 너무 밀린게 맞긴함 상성탓이 있다지만 결승 나이트처럼 밀어낼 가능성이 없는 매치업도 아닌데
한화랑 만났어도 한화가 요네 풀어줬을걸? LCK 시즌 내내 페이커가 요네를 그렇게 잘하질 못해서 못하는 요네 주고 다른 라인들 견제하면서 본인들이 op픽 두개 가져오자라는 전략이었을듯 되게 흔한 밴픽 전략중에 하나임
그니까 줄만한건 맞는데 주고 너무 밀린게 문제란거지 결국 요네가 라인전부터 브레이크 거의 없이 크다가 사이드 폭파당한거니까
뒷텔 팔목보호대로 이득 보는거 실패해서 끝난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