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메뉴중 제육은 늘 있고
메인 메뉴가 매일 바뀌는 한식부페였음
근데 코로나 이후 매일 바뀌는 메뉴가 점점 줄어들고
그나마 수요일에만 나오던 돈까스도 사라지고
이젠 걍 로테이션도 없고 고정 메뉴만 있음
그렇게 메인이라고 부를만한 메뉴는 제육밖에 안남았는데
사실 이 제육이 전문이라고 부를 정도로 맛있지가 않음 ㅋㅋ....
그냥 제육밖에 안남아서 제육 전문이 되버린 느낌...
그래도 가끔 집밥처럼 먹고싶을떄 가긴 하는데
7천원에 고기가 제육밖에 없으면
좀 더 보태서 다른 식당을 가게 됨 ㅎㅎ...
제육만 나오는데 맛이없다면 1.고기가 안 좋은 부위고 2. 소스를 저가를 가져다 쓰면 그렇게 된다..
제육 맛없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