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익히 알려져있듯 땅이 극도로 풍요로워서
씨만뿌리고 잠만자도 배불리먹고 사는 개사기 땅을 가지고 있고
소련시절의 유산인 발전된 중공업, 산업 시설과 제철소등을 돌리기 충분한 지하자원을 가지고있다
자원도 뭣도없는 똥땅 한반도에 비하면 진짜로 하늘이 내려준 스타팅 포인트라 할수있다
그렇다고 국민들 수준이 낮냐면 그것도 아닌게
소련, 다시말해 공산주의 사상때문에 교육 이수율은 굉장히 높은편이였다
후진국 빈곤의 악순환이 교육 미비에서 시작된다는걸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는 선진국이 안되면 이상한 나라였고. 최소한 개발도상국 윗라인에서 놀아야했다
하지만 국내,외의 지독한 정세불안과 소련 출신이라는 지워지지 않는 낙인. 그리고 극도의 민,관의 부패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유럽 최악의 빈국신세를 면치못하게 된다.
자원이 있어도 쓸 능력도 없는 사람들에겐 의미가 없던것이다.
속칭 말하는 자원의 저주이지 국가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자원이 썩어나도 빈국을 못 벗어남
이미 지금 전쟁나기 전에도 크림반도 점령으로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옆구리 찌르면서 삥뜯고 있었음. 잘해보기가 어려운 정세긴하지.
우크라는 전차를 자체생산 가능하고 항공기엔진도 생산하는 나라였음
부패가 제일 큰 문제지
리버스 한국이였구만
이미 지금 전쟁나기 전에도 크림반도 점령으로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옆구리 찌르면서 삥뜯고 있었음. 잘해보기가 어려운 정세긴하지.
아게 맞지
그런 땅을 가지고 있는데도 대기근이라는 사건을 경험한 거부터가..
소련 사절아잖아 그래서 러시아 싫어하는거고
속칭 말하는 자원의 저주이지 국가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자원이 썩어나도 빈국을 못 벗어남
부패가 하도 유명해서 개그맨 대통령이 당선함.
불안정한 정세가 제일 큰 요인인 게 근대 이전에도 그게 우크라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음 땅 자체는 꿀땅인데 정작 그 땅을 외부로부터 보호할 자연장벽은 없어서 몽골, 오스만, 폴란드, 러시아 등 온갖 외세한테 수백년 지배받은 게 우크라이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