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지인들 만나서 이야기하면 마음은 편한데
커뮤에선 시간이 갈수록 뭔가 피곤해지는거 같음
내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나포함 뭔가 전부 시간이 갈수록 날서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특히 익명사이트는 시발 대응을 못하겟더라고 나도 익명이 아니면;
필터링 안거치고 쌍욕박는데 거기다 욕박아도 존내 벽보고 고함지르는 느낌??
그래서 글싸는 빈도 팍줄어들어가는거 같음ㅠ
적어도 지인들 만나서 이야기하면 마음은 편한데
커뮤에선 시간이 갈수록 뭔가 피곤해지는거 같음
내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나포함 뭔가 전부 시간이 갈수록 날서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특히 익명사이트는 시발 대응을 못하겟더라고 나도 익명이 아니면;
필터링 안거치고 쌍욕박는데 거기다 욕박아도 존내 벽보고 고함지르는 느낌??
그래서 글싸는 빈도 팍줄어들어가는거 같음ㅠ
말은 사람하고 해야지
어렸을땐 커뮤가 전부엿엇는데
내가 나이를 먹는건지 잘모르겠는데 커뮤들 날이갈수록 점점더 죄다 날카로워짐
디시는 진짜 글을 못쓰겠더라 이젠 쓰면서도 피곤함을 느낌, 지랑 좀 안맞음 바로 들이박는 유동도 한다스고
ㅇㅇ 디씨는 걍 잼민 ㅁㅁ 소굴됨 그래서 디씨는 구경만하고 댓글 안씀 유게도 시비충 잇긴한데 디씨는 시비충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