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으로 골격 바꾸는류의 역용술말인데
자기 원래 골격으로 못돌리면 어떻게 되는거지?
혹은 원래대로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모습에 위화감을 느낀다면?
라는 이상한 상상 해봤음
뭐...내공 풀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그런거겠지
솔직히 무협이면 거울도 거의 없겠지만!
내공으로 골격 바꾸는류의 역용술말인데
자기 원래 골격으로 못돌리면 어떻게 되는거지?
혹은 원래대로 돌렸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모습에 위화감을 느낀다면?
라는 이상한 상상 해봤음
뭐...내공 풀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그런거겠지
솔직히 무협이면 거울도 거의 없겠지만!
옛날에 그런 비슷한 괴담 있지 않았나 거울 계속 보다보면 자기 얼굴에 의구심이 생기다 미친뎄나
저런 비슷한건 한번씩 나왔던거같음 막 몸 바꾸는 능력인데 자기몸 못찾는다거나 그런
신경쓰면 지는거 아닐까? ㅋㅋ
뭐 그냥 저런 생각도 해보고 그러는거지 ㅋㅋ
어떤 작품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진짜 그러다 정신 망가진 하오문 인물 나오는 작품도 있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