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 너무 쩔었음초사이언인4가 멋졌든,노래가 좋았든과거로의 회귀가 좋았든저 엔딩 없었음 재평가 없이 비판만 받았을 작품이었음이번 다이마도 이런 가슴 뭉클하게 해주는 엔딩 나왔으면 좋겠다
마지막화만 조지기vs마지막화 빼고 조지기
GT는 전투씬은 구려도 처절한 느낌은 존나남 베이비전부터 절망적인싸움한다는 느낌은 남
첫 인상은 바꿀 수 있지만 끝 인상은 바꿀 수 없다
슈퍼 17호가 베이비전 이후임;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
후자가 낫더라
다들 본편 정주행은 안하고 마지막화 엑기스만 보고 감동해서 그래ㅋㅋㄴ
마지막화만 조지기vs마지막화 빼고 조지기
엄청난 가성비의 차이
네코카오스
후자가 낫더라
네코카오스
첫 인상은 바꿀 수 있지만 끝 인상은 바꿀 수 없다
어짜피 마지막이 조져지는 경우는 후반부가 다 망해버린 경우니 마지막이 명작인게 낫다
에필로그 하나로 망한 나히아가 잇숴
이게 정확리 나히아 vs 주술회전 이야기냐 ㅋㅋ
나히아는 꾸준히 망작이네 뭐네 소리 듣다가 에필로그까지 뇌절쳤다 소리 들었는데 이걸 에필로그 하나만 망쳤단 소릴 들을 줄이야
나히아 보니까 마지막화는 조지면 안되겠더라
꾸준히라니 망작갔다 명작갔다 그랬음
올마이트랑 올포원 이후 꾸준히 내리막길이란 소리까지 들었고 다비 엔데버전 이후 또 내리막길이란 소리 듣고 데쿠는 마지막까지 이새끼 대체 뭐하는거임? 소리까지 들었던거 생각하면 백보 봐줘도 마지막만 망한 작품이란 소리 듣긴 힘들지... 나도 재미있게 보기야 했다만 이게 마지막만 망했나 하면 그건 절대 아니라 봐
"오공이 있어 즐거웠다"
DanDan~
노래가 너무 사기
단단이 사기가 아니었을까
GT는 전투씬은 구려도 처절한 느낌은 존나남 베이비전부터 절망적인싸움한다는 느낌은 남
ㄹㅇ 각자 위기상황에서 몇번씩 일어나고 부딪혔음.
솔직한 감상으로는 작화가 구려서 별 느낌 없었음..
그나마 베이비전부터 볼만해진거지 슈퍼 17호 까지는 솔직히 재미가윲엇...
허어연곰
슈퍼 17호가 베이비전 이후임;
베이비전이 제일 먼저고 그다음이 슈퍼17호, 마지막이 일성장군임
한 10년전이라 내 기억이 오류가 났군 하여간 초반부는 진짜 하자임하자 ㅋㅋ
슈퍼17호가 구린건맞지
까놓고 사성룡부터나 그 소리 나오지 그 이전은 지가 자초해대가지고 처절하지가 않음
어째 드볼은 신작이 나올때마다 전작이 재평가를 받는 거 같다. Z는 GT, GT는 슈퍼... 이제 다이마가 망하면 슈퍼도 재평가 받을 듯
글씨유 퀄 보면 안 망할거 같은데
슈퍼도 처음에는 그렇게 여론 나쁘진 않았음
전투씬 퀄 가지고 그러는거면 GT따위가 슈퍼한테 어케 비벼
당시 : 초4 저게 어떻게 초사이어인임-_- 근본없네. 지금 : 초4정도면 열과성을 다한 원시회귀 디자인이다.
사악룡 설정은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안 살려주려나 싶긴.함.
어릴적 우연히 본 초사이어인4가 너무 강렬했어
다들 본편 정주행은 안하고 마지막화 엑기스만 보고 감동해서 그래ㅋㅋㄴ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리스프
Don't you see..ㅠㅠ
시간이 지나서 별로인 부분 까먹고 다 좋은 부분만 기억함
gt가 어린애들 보기는 더 나은 스토리였음. 배틀물 보던 사람 입맛 못 맞춰서 그렇지.
비디오집에서 맨 마지막화만 누가 훔쳐가서 엔딩만못봤네
그래도 엔딩은 좋았어
이번 다이모도 기대가 된다. 난 어린 오공의 그 모험극을 제일 좋아했다구.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 나가자 내손을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