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에의 보조금 계속 전국 최대 규모의 효고현 사이토 지사 「아이에게 죄는 없다」
효고현의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는 하루 종일 취임 후 2년이 되는 데 맞춰 산케이 신문 등의 인터뷰에 따라 전국 최대 규모인 조선학교에 대한 현 보조금에 대해 앞으로도 지출 계속할 의향을 밝혔다.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가 미해결인 채 조선학교의 교육내용과 운영실태를 바탕으로 지출을 재검토하는 지자체가 퍼지는 가운데 사이토 씨는 “어린이에게 죄는 없다”며 우물 토시미 전 지사 시대 로부터의 지출 방침을 계속 답습하는 생각을 나타냈다.
조선학교를 둘러보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에 의한 '부당한 지배'의 혐의가 지적되어 국가 고등학교 수업료 무상화(취학지원금)의 대상외가 되고 있다.
지자체로부터의 보조금에 대해서는 도쿄도나 오사카부 등이 지출을 정지하고 있지만, 2017년은 전국 11도부현이 지출, 11도부현의 총액은 7275만엔. 그 중 효고현은 전국 최다인 4740만엔, 전체의 65.2%에 달했다. 사이토씨가 지사 취임 후 처음으로 현 예산을 편성한 4년도는 약 3600만엔을 지출. 금년도의 당초 예산에도 포함되어 있어 구체적인 액수는 향후 정해진다고 한다.
효고현이 일본내에서 최고로 많이 지원
일본내에서 혹시 한국인이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첫번쩨이유가 잘생겼고 얼굴이 한국인같기때문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출신지에 한국인이 많은점도 의심,
마지막으로 조선학교에 지원을 해서 일본보다 한국을 중요하게여긴다 ㄷㄷ라는 이유 ㄷㄷㄷㄷㄷㄷ
어째 SNL에서 억울한 캐릭터로 나오는 그분이랑 겹쳐보이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