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피부 미녀 그림 올라오면 초코맛 드립이 올라오지만
사실 피부가 흰색이라고 우유맛 안나고 갈색피부라고 초코맛이 날리가 없지
근데 한국에선 외국에 나가지 않는 이상 갈색피부 미녀의 살을 핥을 기회가 없으니
현실의 경험이 망상을 침법하지 않아서 초코맛 드립이 잔존하는 거지
장기간 미경험자
혼자 야동이나 야짤같은거 보면서 딸을 침
처음에는 평범한걸로 시작함
한창때 욕구는 남아도는데 혼자 인터넷에서 딸깍만 하면 점화플러그가 걸리니 빈도 제어가 안됨
점화플러그 닳아서 평범한걸로는 시동이 안걸림
니플퍽이니 냄새페티시니 인격배설이니 하는 얼토당토 없는걸로 점점 넘어가게됨
현실의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으니 망상을 교정할 수단이 없음
과거의 스트레스 및 갈등요소: 생존에 대한 즉각적이고 심대한 위협(열악한 의료, 치안, 자원부족, 맹수, 자연재해 등등등)
현재:서서히 조여오지만 어쨋든 당장은 먹고 살 수 있는 괴로움(경제위기, 직장스트레스 등)
절대적으로 보면 과거사회라고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요즘 세상의 페티쉬는 거꾸로 미경험일수록 심각해지더라고 발작은애 만나봤더니 발이 귀엽더라 이런게 아니고 사진이나 영상만으로 혼자서 망상을 하는거라
대체 스캇이랑 고어로 흥분하는 놈들은 왜 존재하는거야
이상성욕에 이유를 찾으셔도
물론 서브컬쳐의 패티시가 다 그런종류긴 하지만 세상엔 '진짜' 도 있다는걸 잊지말자
니가 아직 진짜 꼴리는 똥방구를 못봐서 그래
유게에 겨드랑이에 밥비벼먹겠다는 놈들이 한트럭인데....
요즘 세상의 페티쉬는 거꾸로 미경험일수록 심각해지더라고 발작은애 만나봤더니 발이 귀엽더라 이런게 아니고 사진이나 영상만으로 혼자서 망상을 하는거라
따라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수인퍼리는 세이프임
갈색피부 미녀 그림 올라오면 초코맛 드립이 올라오지만 사실 피부가 흰색이라고 우유맛 안나고 갈색피부라고 초코맛이 날리가 없지 근데 한국에선 외국에 나가지 않는 이상 갈색피부 미녀의 살을 핥을 기회가 없으니 현실의 경험이 망상을 침법하지 않아서 초코맛 드립이 잔존하는 거지
젠장 아이큐가 240은 되나보다
장기간 미경험자 혼자 야동이나 야짤같은거 보면서 딸을 침 처음에는 평범한걸로 시작함 한창때 욕구는 남아도는데 혼자 인터넷에서 딸깍만 하면 점화플러그가 걸리니 빈도 제어가 안됨 점화플러그 닳아서 평범한걸로는 시동이 안걸림 니플퍽이니 냄새페티시니 인격배설이니 하는 얼토당토 없는걸로 점점 넘어가게됨 현실의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으니 망상을 교정할 수단이 없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456207 죽을수 있음
실제로 같이 샤워하며 장난이라고 방구 갈긴걸 경험한 적 있음 서 있던게 꼬무룩함....
이새낀 대사도 웃긴데 눈빛이 존나웃김 그냥
대체 스캇이랑 고어로 흥분하는 놈들은 왜 존재하는거야
모자걸하실분
이상성욕에 이유를 찾으셔도
사람은 많고 닫힌 사회 내에서 평판걱정 없이 인터넷이란 익명성의 공간에서 걱정 없이 표출할수 있어서? 원론이긴 한데
그건 그냥 표출하는 이유지 생기는 이유랑 전혀 별개잖아
충간도 넣어줘
그런 마이너 장르를 논하기에 앞서 메이저인 NTR부터의 의문을 품어야지
NTR은 그래도 사람과 사람간의 평범한 성행위잖아 근데 내장파티하고 똥오줌은 궤도가 너무 달라
스트레스가 심하고 이걸 표출할 방법을 찾다보니 이상한 백터로 튀어가는거라 봄 현대 사회가 과거에 비해 스트레스와 갈등이 심하긴 하니까
과거의 스트레스 및 갈등요소: 생존에 대한 즉각적이고 심대한 위협(열악한 의료, 치안, 자원부족, 맹수, 자연재해 등등등) 현재:서서히 조여오지만 어쨋든 당장은 먹고 살 수 있는 괴로움(경제위기, 직장스트레스 등) 절대적으로 보면 과거사회라고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을듯…?
유게에 겨드랑이에 밥비벼먹겠다는 놈들이 한트럭인데....
???: 아 마망의 입냄새 너무 좋아!! 이런 패티쉬는 진짜 못본듯 ㅋㅋㅋ
고간 발로 차이는 페티쉬있던 작가가 진짜로 맞아보고 그리는거 그만뒀다는 일화가 떠오르네...
나 고사기에서 봤는데 유전적으로 궁합이 맞으면 방구냄새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대
그냥 유머 커뮤니까 올라오는 밈이고 드립인거지
물론 서브컬쳐의 패티시가 다 그런종류긴 하지만 세상엔 '진짜' 도 있다는걸 잊지말자
사실 거기냄새도 좋은냄새는 안나지
니가 아직 진짜 꼴리는 똥방구를 못봐서 그래
방귀를 봤어? 그건 건더기 아님?
전설의 대변나눔을 모르는것인가
나도 알바하면서 땀 존나 흘려서 내 땀냄새에 이거 맡고 꼴린다는 놈들은 땀냄새를 맡아본적이 없거나 후각이 이상할거라고 생각했음
고체도 거래하는데 뭐... ㅁㅊㄴ들이 있다는게..
성욕은 인간의 수 만큼 있다고 하던데...
그런 게 어린시절에서 미숙하게 성장한 게 반영된거다 뭐 그런 논문 정리를 본 기억이 있는데 페도필리아도 어릴 땐 애 좋아하는 게 정상인데 커서도 애 좋아하는 거고 똥방구도 애들 때 애들 막 웃잖아 그게 커서 성적취향까지 이어지는 거고
내 취향이 아니니 이해는 못하겠고 앞으로도 못하겠다만, 그런 취향이 있다면 있는 거겠지 뭐..
무녀님...
모든 욕구는 산타클로스 같은 거라고 진짜가 아니더라도 좋을 거라고 믿고 있지 산타가 없단 걸 알아도 여전히 좋아할 수도 있고
여자랑 못만나본애들이니까 그렇게 망상이 심하지.. 지뢰녀같은 사례도 그렇고.
나는 진심으로 그런 취미는 그냥 혼자 알고있었으면 좋겠음 공유되는 글 자체가 민폐라고 생각함
난 일단 발냄새, 겨드랑이, 오줌 까진 실전에서도 꼴렸는데 똥은 좀...
생리에 패티쉬를 가진놈도 있던데 뭘... 직접 안겪어보면 환상을 가지는건 흔한듯
본문에서 말하는거 고대로 아녀? 안겪어봐서 그러는 거라고 ㅋㅋㅋ
우리남편도 유게에 방구글도 많이 올렸는데 그래서 많이 껴줬더니 이제 방구는 성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그냥 귀엽게 느껴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