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스를 직접 구성해서 사용하는 경우
애매한 크기의 나스면 물리적 백업을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경우가 있음. (대충 8~16베이짜리)
이 때 나스에 물리적으로 외부 hdd를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백업되도록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hdd를 들고 튄게 아닐까 싶네
중소기업은 나스는 아이피타임 사다
연결하는수준이라 내컴퓨터 네트워크 드라이브
설정해서 쓰능 경우 많음.. 나도 그렇게 팔기도
했지만 암호는 걸으라고 해도...
가장 골떼리는건 기바비트 허브/공유기
얼마 안하는데
나스 기가비트 지원 되는거 구매하고...
100m 공유기 연결해서 쓰고...
그중 대박은 나사 살돈 없는데 이야기 해서
네워트워크 공유 설정 했더니
하느 남은 용량HDD인데 50gb
하는말이 서로 용량 남은거 다 공유 하면
안되냐고...RAID어디서 들어와서는
ㅋㅋ
애초에 타 회사 자료 빼돌려다주는 도둑놈은 우리 회사 자료도 빼갈 놈들이라,
그 정보만 사는 거지 당사자 고용은 형식상 반짝 몇년 후한 월급 주고 하다가 내쫓는 게 상식이야. ㅋㅋㅋ
한국 기업에서 정보 빼다가 중국에 팔아먹은 간첩놈들 중 거기서 보장해준 직위에 장기로 남은 놈이 거의 없음.
면접장에 갑자기 산업스파이 난입 ㅋㅋㅋ
경쟁사 입장에서는 이거 뭐지 우리 회사 터트릴라고 투입한 이중간첩인가? 했을 수도
으악 뭐에요 우린 이런거 안시켰어!!!!
난 퇴사한 예전 동료가 갑자기 연락와서 회사 프로젝트 계약 자료 좀 달라고 연락받은적 있음 ㅋㅋ 근속하는줄 착각했다니까 ㅋㅋㅋ
뭔정신으로 면접장에서 그걸 내놓은거냐고
자기회사에 받아줘도 수틀리면 그짓이든 더한짓이든 할수 있단소린데 회사가 왜 받아주겠냐고 ㅋㅋㅋ
면접장에 갑자기 산업스파이 난입 ㅋㅋㅋ
경쟁사 입장에서는 이거 뭐지 우리 회사 터트릴라고 투입한 이중간첩인가? 했을 수도
난 퇴사한 예전 동료가 갑자기 연락와서 회사 프로젝트 계약 자료 좀 달라고 연락받은적 있음 ㅋㅋ 근속하는줄 착각했다니까 ㅋㅋㅋ
퇴사한 사람이 그게 왜 필요한진 둘쨰치고 그걸 딴 사람이 해줘야될 이유가? ㅋㅋㅋㅋ
으악 뭐에요 우린 이런거 안시켰어!!!!
뭔정신으로 면접장에서 그걸 내놓은거냐고
뭐지ㅣ
도대체 뭘 보고 저런거냐?
자기회사에 받아줘도 수틀리면 그짓이든 더한짓이든 할수 있단소린데 회사가 왜 받아주겠냐고 ㅋㅋㅋ
이력서에 콘티넨탈 호텔 근무 적혀있는줄 알았는데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회사 자료 저장하는 구글드라이브 서버같은거라고 보면됨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네트워크 엑세스 스토리지. 회사나 개인이 구축한 파일서버. ...회사의 NAS에는 회사의 기밀, 업무 자료가 듬뿍..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네트워크 어태치먼트 스토리지 쉽게 말하면 그냥 네트워크로 접속 가능한 대용량 저장장치라고 생각하면 돼
닭장이아니라잘익은거다
그냥 네트워크 공유폴더라고 생각하면 됨
이정도면 전회사에보낸 암살자아니냐
저건 인터넷사이다썰 듣고 한 행동이 아니라 그냥 싸이코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 들고오면 이 회사 들어와서도 들고 나를 새끼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걸 모르나?
그전에 그냥 기존회사에서 신고넣으면 받은회사도 ㅈ됨.. 하청관련 법안이 얼마나 쎈데
적장의 심장을 들고왔습니다. 저를 써주시죠.
어느 ㅂㅅ이 면접에서 그걸 꺼내냐.....
너무 충격적이어서 뭔 생각을 못하겟다. 면접에서 바로 스파이질을 했다고? 내 뇌에서 블루스크린이 떳나.
'우... 우리도 이런건 안 받아요 시발....!'
일하고 돈 받았으면 회사에서 한 무엇이든 회사 소유다 괜히 무슨 자료 다 날리고 퇴사했다는 사이다 썰 믿지 마라
산업스파이는 국가에서 추적하는 굉장히 강한 범죄이다
산업스파이잖아. 체포해야지.
면접장에서 포트폴리오 라고 하드를 제출했다고? 그런데 그 하드가 전 직장 자료 통째로 복사한거라고? 그걸 당당하게 면접관에게 말했다고? 와 머리에서 블루스크린 뜰거 같네요
당사자는 머리에 블루스크린 떠있는거같은대요
아니 나스에 왜 일반 사원이 접근할수가 있어 ???? 보통 진짜 기본 설정 암호라도 걸려있지않나 ??? 이메일 등록해야 될텐데 ... 우리는 나스 열때 부서장이라도 전산팀장에게 열람기록 제출하고 이사에게 승인받아야 허가 떨어지는데 ....
회사마다 캐바캐
우리는 관련부서만 열어볼수있게 설정해놓음
하긴... 여기는 병원이니까 회사마다 캐바케긴 하겠네 ...
회사에서 나스를 직접 구성해서 사용하는 경우 애매한 크기의 나스면 물리적 백업을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경우가 있음. (대충 8~16베이짜리) 이 때 나스에 물리적으로 외부 hdd를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백업되도록 설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hdd를 들고 튄게 아닐까 싶네
중소기업은 나스는 아이피타임 사다 연결하는수준이라 내컴퓨터 네트워크 드라이브 설정해서 쓰능 경우 많음.. 나도 그렇게 팔기도 했지만 암호는 걸으라고 해도... 가장 골떼리는건 기바비트 허브/공유기 얼마 안하는데 나스 기가비트 지원 되는거 구매하고... 100m 공유기 연결해서 쓰고... 그중 대박은 나사 살돈 없는데 이야기 해서 네워트워크 공유 설정 했더니 하느 남은 용량HDD인데 50gb 하는말이 서로 용량 남은거 다 공유 하면 안되냐고...RAID어디서 들어와서는 ㅋㅋ
그냥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지듯이 회사보안도 저런 사건사고로 만들어지는것같아
면접 본 회사 입장에서도 저 사람이 들고 온 자료 받는 순간 고소엔딩이라 바로 알리고 쫒아내야지
미국에서 온 귀화신청자가 바이든 수급 들고온 느낌
전에 다니던 회사 너무 ㅈ같아서 퇴사할 땐 한번 대판 싸우고 나온다 이러다가 그냥 걍 조용히 나왔는데 걍 어차피 나중 가선 생각도 안나더라 지랄해서 괜히 뒷맛 찝찝하게 만드는게 더 안좋은거 같음
와 개꿀하고 써줄줄 알았나? 지능이 왜 이럼....
??: 회사가 소통을 안하니까 이렇게 한거다
아니 이런 소릴 그냥 믿는다고? 님들 면접 한번도 안봄? 누가 면접 자리에서 백업 데이터를... 그것도 하드 디스크 째로 내놔;;;;
면접장에 엄마 데리고 오기, 면접보면서 코인하기, '가치를 증명해야 되는건 귀사입니다' 하면서 지가 면접관하려들기 1번은 직접봄
큰회사 면접만 있는게 아니니까
외장하드라잖아 ppt 보여드릴게요 하고 외장하드 꽂았는데 그 안에 있는 파일 리스트가 심상치 않았겠지
면접을 보는 도중에 회사에서 본인이 작성한 사이트 구축을 위한 스토리보드를 저의 포트폴리오로 면접관에게 CD형태로 제출 찾아보면 실례도 있다
옛날 초한지, 삼국지, 전국시대에선 통할 방법이긴 하고 요즘 시대에도 개발에 수십조 들어길 첨단산업에는 눈감고 일단 받을만큼의 구미긴 하다만 아무리 그래도 사장, 회장이랑 따로 몰래 연락하고 거래해야지 면접에셔 저러면 좀
그거 들고 중국갔으면 받아는 줬겠다
애초에 타 회사 자료 빼돌려다주는 도둑놈은 우리 회사 자료도 빼갈 놈들이라, 그 정보만 사는 거지 당사자 고용은 형식상 반짝 몇년 후한 월급 주고 하다가 내쫓는 게 상식이야. ㅋㅋㅋ 한국 기업에서 정보 빼다가 중국에 팔아먹은 간첩놈들 중 거기서 보장해준 직위에 장기로 남은 놈이 거의 없음.
또 누가 봐도 범죄라 전문 브로커 끼고 하지 누가 대놓고 저렇게 거래함? ㅎㅎ
면접관: 아니 씨1발 아무리 그래도 상도덕이 있죠 암살자 파견은 너무한거 아닙니까? 교육 똑바로 안시켜요? 씨1발 누가보면 우리가 산업스파이 찾고있는줄알겠네 업계에 소문 다 낼거임?
아가씨가 영화를 너무많이 보셨네
먼또라인가?? 가지고있어도 자기가 레퍼런스로 해야지 면접장에 떡하니 내놓는건 무슨..
..............제발 구라
저건 형사민사 다 쳐맞을것 같은데
한 번 했는데 두 번은 못하겠냐고 ㅋㅋㅋㅋ
회사가 ㅈ으로 보이는 병쉰년놈들이 많아지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