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시츄에서는 사실 저녀석이 나보다 강하다..라는식의 대사를 쳐야하지만
나보다는 약한데 아무튼 나랑 비슷하게 존나쌤ㅋㅋㅋ이런식으로 말함
심지어 존나 패는 도중에 갑자기 공격멈추고 지껄여서 더 어이없음
아마 지딴엔 자기가 셀 죽이는게 확정인데
그러면 존나 성장한 아들의 대단함을 셀에게 못보여주니까 이렇게 입턴거 같음
  
|
보통 저런 시츄에서는 사실 저녀석이 나보다 강하다..라는식의 대사를 쳐야하지만
나보다는 약한데 아무튼 나랑 비슷하게 존나쌤ㅋㅋㅋ이런식으로 말함
심지어 존나 패는 도중에 갑자기 공격멈추고 지껄여서 더 어이없음
아마 지딴엔 자기가 셀 죽이는게 확정인데
그러면 존나 성장한 아들의 대단함을 셀에게 못보여주니까 이렇게 입턴거 같음
|
|
베지터 특유의 에고와 아들을 인정한 것이 합쳐진 장면이지 ㅋㅋㅋ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커서 아들내미도 자랑하고 싶은대 날 깍고싶지는않고 그런건가
그리고 오히려 카카로트의 아들이 그 대단함을 보여주니 참 심정 복잡한....
수련 존나게해서 인생에서 최고로 오만해질때인지라 ㅋㅋㅋㅋ
베지터 : 쟤가 나보다 강할리가 없는데 거짓말을 할 순 없잖아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 손오공이랑 트랭크스랑 넣고 베지터랑 오반이랑 넣었으면 오반 초2 상태로 나왔을거 같은데
베지터는 죽어서 나오겠지만 셀은 초장에 잡을 수 있을테니 괜찮군
수련 존나게해서 인생에서 최고로 오만해질때인지라 ㅋㅋㅋㅋ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커서 아들내미도 자랑하고 싶은대 날 깍고싶지는않고 그런건가
베지터 특유의 에고와 아들을 인정한 것이 합쳐진 장면이지 ㅋㅋㅋ
베지터 : 쟤가 나보다 강할리가 없는데 거짓말을 할 순 없잖아
지금와서 드는 생각이 손오공이랑 트랭크스랑 넣고 베지터랑 오반이랑 넣었으면 오반 초2 상태로 나왔을거 같은데
아니저럴수가
베지터는 죽어서 나오겠지만 셀은 초장에 잡을 수 있을테니 괜찮군
베지터 아저씨가 너무 열받게 해서 그만....
초사이어인 자연상태 습득을 못하지 않았을까싶은데. 초1에서 초2전투력하고 초1에서 자연상태 습득후 전투력펌핑후 초2각성으로 셀잡아냈으니
오히려 오반이 초사이어인 조차되지 못했을 것 같음 트랭크스가 힘을 과시한 변신을 하고 셀한테 패배했을때 아버지는 이 변신의 무력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도하지 않았다고 하는거 보면 철저하게 자기 자신한테만 신경쓰는 수련법이라
자식바보 베지터
베지터의 가족애 시발점
비슷햇으면 자기보다아래라고 내려쳣음 그래도 내아들인데 비슷하지ㅇㅇ
내아들 봐라 겁나 잘컸다고!!
가지고 '있다네'는 갑자기...무슨 말투인거지..
구판번역본이라 가끔 저럼 ㅋㅋㅋ
그리고 오히려 카카로트의 아들이 그 대단함을 보여주니 참 심정 복잡한....
(둘째는 이겨야한다 둘째는 이겨야한다 둘째는...)
오반 :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어인은 필요없다!!
"유재석 아들이 예능을 쌉캐리하는 걸 중간에 갑분싸 개그로 조진 조세호"
짜잔 브라가 나오고 마는데
은근히 오반을 신경쓰는 것도 베지터임. 오반이 약해져서 전력외가 됐을 땐 한숨을 쉬다가 기합넣고 강해지니 그래야지..하면서 좋아하는거 보면..
개그 동인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나온 신겜에서 트랭크스 당하는거 보고 베지터가 초2각성하는건 좋았던거 같은데
역시 왕자라 그런지 말투가 고풍스럽네
내가 존나 쎄다는거 자랑도 하고 싶고 내 아들도 자랑하고 싶고 ㅋㅋ
트랭크스가 베지터 뛰어넘은줄 알았던 근육질 변신 베지터도 할줄알았는데 단점이 커서 변신안한거 였지
??? : 히히 나보다는 아니지만 내 정자도 쩔지??
오반이 보면서 내심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나 봄 ㅎㅎ
근데 정작 나 보다 강한 건아니지만 비슷하다는 말이 펙트긴함. 베지터가 단점 알고 사용도 안하는 3형태를, 트랭크스는 눈치 못채고 익히면거 내심 그걸로 나 아버지 초월했어. 이러고 있음. 그렇다고 2형태에선 베지터보다 쎄냐고 하기도 그렇고 이길수 있냐고 하면 더 그런 거라
내가 사이어인 최고니까 나만큼은 못하는데 거의 비슷함!
그러면 좀 잘 수련도 시켜줬어야지 애가 잘못된 방향으로 수련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