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를 죽이는 건 이 게임에서 큰 부분입니다. 사망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랙돌(사망 시 시체가 인형처럼 축 늘어지는 물리 시뮬레이션) 효과보다 더 극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만드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전문 스턴트맨을 기용해서 여러 가지 무기와 다양한 방향에서 공격당할 때의 애니메이션, 예를 들어 앞에서 총 맞을때, 뒤에서 맞을때 등 수백 가지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모션 캡처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션 캡처 애니메이션을 랙돌 물리 효과와 결합했습니다. 결과는 굉장히 극적인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좀비들이 몇 걸음 더 달려오다가 벽에 부딫치고, 벽에 미끄러지다가 쓰러지는 것과 같이요."
(레프트 포 데드 제작자 커멘터리 대충 듣고 번역)
응 그냥 랙돌 효과로 대충 처리할거야~
레포데 1 개발자들
그 중에 백 포 블러드 만든 터틀락 개발자는 몇명?
단 7명
밸브가 만든거에 숟가락만 올린거였죠?
원작: 커뮤니티 모드로 10년째 연명하면서도 스팀 동접자 순위권에 있음
동접자 스팀 100위권 외
steamcharts 기준 1500명 남짓
개발진들은 "신작만들어야해서 이제 업데이트 안함 ㅅㄱㄹ~" 하고 개같이 유기함
정신적 후속작이란걸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경우는
결국 원작을 샀던 사람들이 돈을 또 써주길 바라는 것 뿐이지
원작만큼 공을 들여서 열심히 만들겠단 얘기는 아니기 때문
ㅎㅎ... ㅋㅋ... ㅈㅅ!!
원작자가 직접 만든 정신적 계승작이란것도 있다
사실 나오기 전엔 저것도 다 빨림 ㅋㅋ 결과론적인거
대표적으로 이 분
정신적 후속작 = 정식으로 신청하긴 싫고 적은 만들기 싫으니 대충 후속작이라 치고 숟가락만 올리겠다
이건 계승작이 아니라 개수작이잖아
레포데는 같은 미션이라도 반복해서 해도 재미가 있었는데 백포블은 반복플레이의 재미가 없어...
진짜 제대로 계승한 경우도 있어서 참...
원작자가 직접 만든 정신적 계승작이란것도 있다
대충 페퍼로니 소세지
파칭코마신
이건 계승작이 아니라 개수작이잖아
킥스타터계의 나쁜의미로 사펑 내면 ㅈ되는걸아는데 안내도 ㅈ됌
록맨도 가만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X인데 자꾸 제로가 주인공으로 이야기 전개되고.. 개판이었다고 생각해.. 그런 상태에서 정신적 후속작 ㄷㄷㄷ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슈트 디자인마저 븅1신같애
사실 나오기 전엔 저것도 다 빨림 ㅋㅋ 결과론적인거
근데 진짜 L4D에서 달려오다 뒤진 좀비가 관성으로 날아올 땐 진짜 존1나 무서웠어
레포데는 같은 미션이라도 반복해서 해도 재미가 있었는데 백포블은 반복플레이의 재미가 없어...
정신적 후속작 = 정식으로 신청하긴 싫고 적은 만들기 싫으니 대충 후속작이라 치고 숟가락만 올리겠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전투에 스웨이로 회피한다는 개념을 넣은 것부터 뭔가 잘못된거같아
진짜 제대로 계승한 경우도 있어서 참...
이세계 세가사원
대표적으로 이 분
이경우때문에 희망을 놓을수없음ㅠ
IGAAAAAAAAA
이가선생님 제발 2 좀 내주세요 ㅠㅠ 지금 1 다시 하는데 진짜 또 해도 개존잼입니다 ㅠㅠ
오랜만에 레포데 마렵네
오늘 저녁은 올만에 레포데 달려야지
난 지금도 레포데를 뛰어넘는 좀비게임을 경험해보지못함
좀비 몰려올때 쫄리는것도 무섭지만 내가 좀비됐을때 그 쾌감은...
레포데는 컴터게임이라,,,저는 좀비게임중에 월드워 z가 젤 잼나던데,,,,,수백마리씩 몰려드는좀비때 쏘다보면 쾌감이,,,,혹시 뭐가더 잼있나요???
하다못해 십수년간 죽은 프렌차이즈 부랄이라도 만지면 인정해주는데 ㅋㅋ
레포데 는 그냥 밸브가 만든거지 ↗틀락 이새끼들은 그냥 허풍쟁이들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백포블은 해보면 노잼인것보단 뭔가 아쉬움 분명히 더 잘할수있었는데 레포데보다 나은점도 분명있는데 그 몇가지 디테일을 못잡아서 못만든게임처럼느껴짐
그냥 아이디어에 매몰되서 게임에 애정이 짜게 식은 애들이 급하게 마무리쳐서 출시한 느낌이 강함
그니까 여기저기 덜 다듬어진게 보임 그래서 아쉽다는거 아냐 기본 메카닉은 그래도 나름 재밌게 만들어놨는데 그 듬성듬성한게 눈에보이니까 자꾸 짜치게됨
팬들이 인정한 정식적 계승작은 용과같이정도인가? 근데 이것도 제작진이 직접얘기한적이 없는거같던데 애매하네 그럼...
이거 왜이래 제노너츠랑 피닉스포인트는 나쁘지 않았다고
되근하면 레포데나 오랜만에 해볼까 그러니까 퇴근시켜줘 제발!!!!
스타 2의 정신적 후속작 스톰게이트를 다같이 즐겨보는 건 어떨까?
칼리스토는 만들다가 말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
칼리스토는 방향키 한쪽으로만 기울면 무지성 회피가 되버려서 전기 빠따 말곤 굳이 써야하나 싶었음 거기에 원작 데드스페이스는 리메이크로 날아오르고
썩 나쁘진 않았는데 시대가 변하고 장르 자체가 죽은 케이스도...
이거랑 이거 2 나올 땐 스2 한창이었어서 아주 침몰하진 않았을 때긴 한데 이것도 2가 팬들의 선택을 못 받았지..
레포데는 친구 4명이서 모여서 하면 이만큼 재밌을수가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