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나는 제 2의 드웨인 존슨을 절대 꿈꾸지 않는다
나는 오직 ㅈㄴ 좋은 배우가 되길 원한다
그리고 더 락을 "스타", 자신을 "배우"라고 칭했음
그럼 여기서 바티스타의 굵직한 필모를 보면
마블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드랙스로 나와 인지도를 올림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김
이를 좋게 본 드니 빌뇌브 감독이랑 인연이 이어져
듄 시리즈에서 라반 역을 맡음
그리고 이들을 좋게 본 샤말란 감독에게 발탁되어
똑똑똑에 출연
그 외 다른 영화들도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필모라 정리해봤음
데이브 바티스타는 차기작으로는 로맨틱 코미디를 작업 중이라고 한다
자기가 가장 나오고 싶었던 장르라고
그리고 액션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순수한 로맨틱 코미디라고 한다
필모에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여기서도 바티스타 연기력은 좋았음
락의 연기를 보면 내가 락이다 이 느낌? 하지만 바티스타나 존시나를 보면 내면 연기도 잘하는 배우임
바티스타는 충분히 작품성있는,, 작가주의적 성향의 영화에도 잘 어울릴 거 같음. 블레이드러너에서 연기보고 감탄함
최근 모습보면 될거같음
지금은 감량을 많이해서 예전하고 많이 달라요
글쎄 저 몽타주 저 프레임에 아무리 살을뺀들 로코가 될라나
영화가 개망이긴 한데, 바티스타 액션은 좋더라
글쎄 저 몽타주 저 프레임에 아무리 살을뺀들 로코가 될라나
크리스코넬
최근 모습보면 될거같음
크리스코넬
지금은 감량을 많이해서 예전하고 많이 달라요
아니 어디 아픈 사람 같잖아ㅋㅋㅋ
오히려 그 덩치로 로코해야 더 재밌을거 같은데 ㅋㅋㅋ
약 끊으셨겠지 연세도 있는데 좋은선택이라고봄
반쪽이 되셨네..
필모에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하지만 여기서도 바티스타 연기력은 좋았음
근첩산중
영화가 개망이긴 한데, 바티스타 액션은 좋더라
이거 제목이 뭐길래
아미 오브 더 데드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그냥 못생긴 외계인 아저씨;;
난 라반이 바티스타인줄 몰랐음
요새 스테로이드 부작용인가 몸이 쪼그라들었던데
근육빵빵이면 캐릭터폭이 제한적이라 벌크 줄였다는 인터뷰가 있었음.그리고 나이먹고 근육량 유지하는거도 보통 힘든일이 아니기도 하고
락의 연기를 보면 내가 락이다 이 느낌? 하지만 바티스타나 존시나를 보면 내면 연기도 잘하는 배우임
바티스타는 충분히 작품성있는,, 작가주의적 성향의 영화에도 잘 어울릴 거 같음. 블레이드러너에서 연기보고 감탄함
난 쟤 처음 봤을때 브록레스너랑 비슷한 느낌 받았었는데
뭔가 벌크업이 살짝 덜된 브록?
더 락은 어딜 나와도 더 락을 연기하고있지만 바티스타는 배역에 따라서 충분히 연기가 가능하더만 원체 드렉스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더락은 더락을 연기하고, 바티스타는 그 캐릭터가 되고.
더 락 하곤 연기결이 확실히 다르긴 함 더 락은 솔직히 아직도 레슬링 같은 연기를 하고 있음
계속 자신의 시그니처 무브를 보여주고 어디서든 자기가 스타가 될 수 있는 역할만 함 그래서 캐릭터가 고르지 않고 A캐릭터를 연기하는 더 락이 아니라 더 락을 연기하는 A캐릭터가 됨..
영화 클라이막스에서 락바텀이나 피플스 엘보우 갈겨도 받아들일 수 있다
찌질한 것도 연기 잘함
글란스 어니언이었나 아마?
기어워도 한번 찍어줬으면..
바티스타 젊을적엔 진짜 외모가 간지였는데 그때 영화 데뷔 못한게 좀 아쉬움
연기 잘하는거 같더라
난 아직도 이 사람이 DC 렉스 루터한거 보고싶어
듄 볼때마다 자꾸 가오갤 생각나서 라반도 유두 가렵겠구나 생각함
재목이 더 킬러스 게임인데 액션 없어...?
https://youtu.be/ZHK6WghyWGY?si=_ZbWPQKjXTpGQfbJ 액션 많음 로맨틱 코미디랑 별개 작품
1:22에 나오는 고양갱(킬러조직 이름이 고양 ㅋㅋ) 두목으로 배우 이훈이 나오지. 너무 허무하게 죽음 ㅠㅠ
블레이드 러너에서 안경끼고 있는 모습이 은둔한 학자 느낌이었지
프로레슬러 출신들 중 존 시나, 바티스타는 ㄹㅇ 배우로써 연기를 함. 드웨인 존슨은 여전히 프로레슬링 중임. 뭘 연기해도 더락이여
존시나는 범블비까지는 아직 레슬러 느낌이 좀 있었는데 피스메이커에서 캐릭터를 해석한다는걸 제대로 보여줬음
똑똑뚝은 진짜 론 위즐리랑 숨조일거같은 연기였음
더락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대신 뭘해도 WWE의 더락같다면 확실히 의도적이건 아니건 더락같은 카리스마성은 안보여주는대신 바티스타는 연기를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긴함.
블레이드 러너에서의 연기가 진짜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