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게 얼라이언스를 위하여라고 외치던 바리안이 마지막 순간 아제로스를 위하여라고 외치는 장면이었는데
정작 안두인이 왕이되고 다시 분열하여
하나되어 싸웁시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외치니까 씁쓸하더라
빛의 권능 구원이 뽕차긴 했는데
그게 인간만 일으키는게 아니라 모든 아제로스 영웅을 일으키는 거야 했는데
스타크래프트1,2 내내 온갖 억까와 고통을 다 받은 인물
스타1에서도 아이어 좌표 찍었고 대모를 스스로 손으로 죽이고 그 죄 아닌 죄를 짊어지고 동분서주했는데 결국 눈깔 돌아간 동족손에 죽고 ㅈ같은 12등급 새끼가 세탁기 오지게 돌려서 지가 영웅인양 막타쳤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진주인공은 제라툴이다.
번역을 맛깔나게 했단 말이지. 혼종도 그렇고
크크큭...우주를 위협하는 새로운 위협 '잡종'
이탈리아어 보소 La Mia vita per aiur 내 비타를 아이어에~ 역시 비타는 신의 게임기야
성우님 연기력도 너무 좋았어
으악 일본어판 개구려....어순만 바꿔도 멋진걸....
서사도 있어서 뽕이 안찰 수가 없어...
전기톱,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번역을 맛깔나게 했단 말이지. 혼종도 그렇고
루리웹-0890957404
크크큭...우주를 위협하는 새로운 위협 '잡종'
루리웹-0890957404
성우님 연기력도 너무 좋았어
마치 북극곰과 그리즐리베어의 자손이 미국을 때려부술거같은 이미지
액티비전에 넘어가기 전 블리자드가 번역은 맛깔나게 참 잘했지.
서사도 있어서 뽕이 안찰 수가 없어...
으악 일본어판 개구려....어순만 바꿔도 멋진걸....
??? : 성우가 간지나면 커버 되지롱
일본은 저게 나름의 감성이지..
내 목숨을 아이유에
반란군들을 전차로 갈아버리겠다는 성우분이 맛깔나게 잘 살리셨지
스1부터 질럿이 하는걸로 들어왔던 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를 제라툴이 마지막 결의를 다지며 말한다? 이건 못참거든요
아이어한테 버려진 암흑기사의 마지막 말이란 점도 중요하지
베스킨라빈스...삼십일
울트라도 아니고 울라리라니 닉네임이 왜 그래?
마자마자
히오스 모델링에 공허의 구도자 탈것.... 역시 시공은 근본이야!
하다못해 꼰대라 욕먹는 대의회들조차도 저대사가 가능한 시점에서 저대사 못치는 놈들은 진짜 씹하남자들임
그래봤자.. 마지막 스토리를 말아 먹어서...
진짜 공유 시네마틱은 버릴게 없다...
이탈리아어 보소 La Mia vita per aiur 내 비타를 아이어에~ 역시 비타는 신의 게임기야
역시 비타는 삶이라는 뜻이었어
비타는 삶이란 의미가 있다!(진짜로)
역시 비타.. 훗..
아이유 : 뭐야... 몰라... 그거 무서워.... 필요 없어....
프로토스들에게도 숭배의 대상인 국힙원탑
ㄹㅇ
비슷한게 얼라이언스를 위하여라고 외치던 바리안이 마지막 순간 아제로스를 위하여라고 외치는 장면이었는데 정작 안두인이 왕이되고 다시 분열하여 하나되어 싸웁시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외치니까 씁쓸하더라 빛의 권능 구원이 뽕차긴 했는데 그게 인간만 일으키는게 아니라 모든 아제로스 영웅을 일으키는 거야 했는데
그리고 실바나스는 세계수에 불을 놓기시작하고
바리안도 군단 오프닝에선 아제로스를 위하여 였는데 실바나스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한 최후의 순간에는 얼라이언스를 위해서 라고 말함.
본지 좀 되다보니 기억에 혼선왔나보네 어쨋든 한순간이나마 모두를 위하여라고 구호를 바꾼건 감동인거고 결국 다시 돌아온 건 씁쓸한거고
그 시네마틱에 인간만 일으킨게 아닐껄 복실복실한 늑대인간도 일으켰자나
독일 어감은 위험해 보여
스타크래프트1,2 내내 온갖 억까와 고통을 다 받은 인물 스타1에서도 아이어 좌표 찍었고 대모를 스스로 손으로 죽이고 그 죄 아닌 죄를 짊어지고 동분서주했는데 결국 눈깔 돌아간 동족손에 죽고 ㅈ같은 12등급 새끼가 세탁기 오지게 돌려서 지가 영웅인양 막타쳤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진주인공은 제라툴이다.
자막보니 음성지원이...ㅋㅋㅋ
참된 프로토스니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