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로2회 행동이란게 진짜 장난 아님경구데미지 자버프 있고얘는 그냥 딜이 존나게 쌤
다좋은데 역시 와꾸가 내 취향이 아냐..
첫 이벤트 픽업이 수오미라니 얘를 가져가던지 해도 되고 얘도 좋다더라
경구는 중섭도 아직 1티어라던데 ㄷㄷ
경구는 나중엔 심지나선으로 지원사격에 불 인챈트까지 붙음 ㅋㅋ
난 오히려 4성 초반 인형들이 (캐롤릭 빼곤) 다 괜찮게 느껴지더라. 5성 중에선 경구 외엔 생각보다 '우와' 할 만한 건 없었던 것 같고.
경구는 확실히 쌘게 보이고. 정말 별 상황에서 다 조커 역활을 해서 좋은대. 토로로는 솔찍히 잘 모르겟더라. 오히려 크세니아가 정말 든든 국밥이었음.
토로로는 잘 모르겟음. 쓸어 담아야 할때는 분명 쓸만한대. 묘하게 짧은 이동거리로 지 혼자 따로 노는 경우가 있음. 난 크세니아가 체감이 크더라. 경구는 키울수록 성능이 기하급수로 올라가는 기분임.
토로로가 실피 애매하게 남은 애들 쓸어담기엔 꽤 좋은 인형이긴 한 것 같음
난이도는어떰 쟤네들없음 막 엄청힘들거나그래?
기본케로도 스토리 다 밀고. 도전 난이도는 먼저 깨냐 나중에 깨냐의 차이더라. 스팩 찍어 누르기가 되서.
적이랑 평균레벨 10차이 나도 잘 비비면 깨짐
나는 4성 나강이 의외로 좋더라 이동력도 좋고 방깍도 좋고 거기에 경계까지
중섭 물속성이 아직 애매하다더라 cbt동안 소2 오리캐로 짜볼까했는데 결국 스파스나 옛날친구들 쓰는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