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통.. 가정문제가 생기면 성별을 혐오 하는쪽은 정상이 아니지요..
아버지쪽이 사사건건 간섭하다, 딸이 반항함, 아빠가 그걸 무안해져서 말안함, 대화단절 수순인데
갑자기 난데 없이 어디서 남혐,여혐 주제로 넘깁니까.. 가정 문제로 인한 불화가 오래 쌓였을 뿐입니다.
가족내 불화는 초기에 잡지 못하면 진짜 평생 갈 수 도 있으니,
가벼운 계기라도 생기면 바로 해소 하도록 합시다.
보통.. 가정문제가 생기면 성별을 혐오 하는쪽은 정상이 아니지요..
아버지쪽이 사사건건 간섭하다, 딸이 반항함, 아빠가 그걸 무안해져서 말안함, 대화단절 수순인데
갑자기 난데 없이 어디서 남혐,여혐 주제로 넘깁니까.. 가정 문제로 인한 불화가 오래 쌓였을 뿐입니다.
가족내 불화는 초기에 잡지 못하면 진짜 평생 갈 수 도 있으니,
가벼운 계기라도 생기면 바로 해소 하도록 합시다.
계기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네. 그거 해준거라 좋아보인다.
양측다 예상하지 못한 웃음
보통.. 가정문제가 생기면 성별을 혐오 하는쪽은 정상이 아니지요.. 아버지쪽이 사사건건 간섭하다, 딸이 반항함, 아빠가 그걸 무안해져서 말안함, 대화단절 수순인데 갑자기 난데 없이 어디서 남혐,여혐 주제로 넘깁니까.. 가정 문제로 인한 불화가 오래 쌓였을 뿐입니다. 가족내 불화는 초기에 잡지 못하면 진짜 평생 갈 수 도 있으니, 가벼운 계기라도 생기면 바로 해소 하도록 합시다.
둘다 상황을 바꾸기위해 저분장을 선택한거부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약처방이지만 효과는 확실하구만 ㅋㅋㅋㅋㅋ
해학과 웃음이 없다면 이미 세상의 모든 연결고리는 사라질 것이다. 사회도 직장도. 무엇보다 가족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타비아♬
양측다 예상하지 못한 웃음
계기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네. 그거 해준거라 좋아보인다.
극약처방이지만 효과는 확실하구만 ㅋㅋㅋㅋㅋ
가족문제로 남혐으로 삐뚤어진 여성들도 꽤 많을 것 같아서 동덕여대 사건도 그렇고 먼가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 반대로 가정문제로 여혐하는 남성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도 들고... ㅠㅠ
여기서 남혐&여혐은 왜 나와?
뇌신세기
보통.. 가정문제가 생기면 성별을 혐오 하는쪽은 정상이 아니지요.. 아버지쪽이 사사건건 간섭하다, 딸이 반항함, 아빠가 그걸 무안해져서 말안함, 대화단절 수순인데 갑자기 난데 없이 어디서 남혐,여혐 주제로 넘깁니까.. 가정 문제로 인한 불화가 오래 쌓였을 뿐입니다. 가족내 불화는 초기에 잡지 못하면 진짜 평생 갈 수 도 있으니, 가벼운 계기라도 생기면 바로 해소 하도록 합시다.
ㅇㅇ 이글에는 해당사항없는데 동덕여대글 계속보다가 이글 나오는거보니까 떠올라서..
아오 제발좀 그만해
상식적으로, 뭐가 떠올랐다고 바로 말하는 게 아니라 상황과 맥락에 맞는지 생각해보고 해야지; 똥 마렵다고 아무데서나 쌀 거 아니잖음
원글은 삐진거 안풀고 4년이나 지나버림 -> 그냥 이건데... 결말도 훈훈하고... 너무 간듯
저거 기발하다
해학과 웃음이 없다면 이미 세상의 모든 연결고리는 사라질 것이다. 사회도 직장도. 무엇보다 가족 역시.
둘다 상황을 바꾸기위해 저분장을 선택한거부터 너무 좋아
웃음은 좋은거야
훈훈해서 좋다 두사람 전부 분장은 생각도 못했지만 ㅋㅋㅋㅋㅋ
많이 안늦어서 다행이다 ㅋㅋ
불화는 사소한 일을 계기로 쌓이고 쌓여서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저렇게 사소하게 풀릴 가능성도 높으니, '더이상 돌이킬 수 없다'고 포기를 하지 않는 게 중요한 거 같아.
그대로 할머니집 직행은 광기 아니냐 ㅋㅋㅋㅋ
기발하고, 과도하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목적이나 결과나 다 훈훈하고. 다른 화는 어떨지 몰라도 이 화만 놓고 보면 최상급의 코메디 프로인듯.
근데 아이디어 좋다 ㅋㅋ
이거 진짜 분장시키자고 아이디어 낸 사람 누군지는 몰라도 진짜 천재같음..
아빠가 감동 엄청했을 듯, 딸 모습보고 같은 마음이었다는게 느껴졌을거라서...
난 이거 생각나던데
저런 분장을 했다는것 자체가 이미 대화할 의사가 있다는거니까. 단지 계기가 없었던거지.
나랑 대화하기 위해 저렇게까지 해 줬다고? 하면서 서로 감동했을 듯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어서도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상대방에 본신을 느낄수 있어 정말 기발한 화해방법인듯...
진짜 아이디어 좋네요
토할정도라면 긴장감이 끝도 없이 올라가는데, 아빠가 그런 부분에서 약간 소심하신 성격인가 보네요. 긴장감으로 토할뻔한 경험 저도 있어서..
나이 보니깐 아빠도 빠르게 아빠가 된거구나…….
귤 만화가 생각나네
만담가 실력 확실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은영보다 싸게 먹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