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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바닥이 열리며 직원은 강물에 투하되었다.
직원: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김용하: 내가 관계자에요. 직원: 규칙에 예외를 둘 수는 없어요.
저때 쫓겨나자마자 줄서서 사진 찍었지롱 ㅋㅋㅋㅋ
근데 저럴만 했었던게. 안그래도 카페 복잡해서 카페 밖으로 줄서있던 상황이었거든? 근데 용하형이 커피마시던 위치가 그 카페줄 근처였어, 그리고 다들 주문하자마자 용하형한테 가니까... 점원분은 몰라서 쫓아냈다기 보다는 그 가게 너무 혼선생겨서 여기서 이러지 말라고 나가달라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