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지휘 능력과 용인술은 쩔지만,
딱 전술 레벨에서 유능한 정도라, 뭘 해도 전략 레벨의 승리는 가져오지 못 함.
시대의 흐름에 파문만 좀 남겼지, 무엇 하나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가져오지 못 함.
독재 국가가 되는 것이 예정된 나라의 건국 영웅이 되어서 프로파간다의 도구가 됨.
2에 와서는 예전의 인연들과도 거의 연을 끊었는데, 여전히 전쟁터를 돌아다니는 들개 신세임.
전술 지휘 능력과 용인술은 쩔지만,
딱 전술 레벨에서 유능한 정도라, 뭘 해도 전략 레벨의 승리는 가져오지 못 함.
시대의 흐름에 파문만 좀 남겼지, 무엇 하나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가져오지 못 함.
독재 국가가 되는 것이 예정된 나라의 건국 영웅이 되어서 프로파간다의 도구가 됨.
2에 와서는 예전의 인연들과도 거의 연을 끊었는데, 여전히 전쟁터를 돌아다니는 들개 신세임.
울편 대가리 부터 적들 수장하고 쎄쎄쎄 하는 관계니 뭐가 될리가 있나
울편 대가리 부터 적들 수장하고 쎄쎄쎄 하는 관계니 뭐가 될리가 있나
인형들 어떻게 보면 무기이고 도구인데 그런 애들조차 하나도 못버리고 다 안고 갈려는 성격 문제는 세계 상황이 그런 성격으로 견디기에 너무 거지 같은 거지... 본인 실력이 없었으면 진작에 죽어서 없어졌을 인간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