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Retribution paladin 보이지?
저건 죄다 기사단 징벌 성기사 기준인데
저기서 15~20%를 빼면 징벌 성기사-태양의 사자가 빨간점 위치라구요 선생님들...!!!
620 태사자가 610 도적, 법사에게 밀린다구여
태사자 멋지게 컨셉 잡아놓고 기사단으로 격차 ㅆㅊ낼거면
영웅특성 왜 2개씩 나눈거냐 블쟈 십색기들아!!!
공명이 있는데 하늘은 왜 주유를 낳은거란 말이냐!!!
하다못해 단축키 설정이라도 간편하게 추가면 몰라
그걸 티르의 방패/파멸의재 전환형으로 해서
시팔 매크로 설정하기도 ㅈ같다!!!
그냥 잘아타스가 세상을 멸망시키게 냅두자
세상 뿌셔뿌셔 잘아타스 뿌셔뿌셔
포기하면 편해... 애초에 잘 맞춰줄꺼란 기대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봐봐 저 표 드루가 하나밖에 없잖아 드루 딜특은 2개인데 나머지 하나는 노답이라 적어둘 의미도 없다는 소리잖아!(아님)
선생님 이벤트 당천되셧습니다, 어서 주소를 불러주십시오 희귀한 마운트가 생성되엇습니다. 선생님 이벤트 당천되셧습니다, 어서 주소를 불러주십시오 희귀한 마운트가 생성되엇습니다. 선생님 이벤트 당천되셧습니다, 어서 주소를 불러주십시오 희귀한 마운트가 생성되엇습니다. 선생님 이벤트 당천되셧습니다, 어서 주소를 불러주십시오 희귀한 마운트가 생성되엇습니다. 선생님 이벤트 당천되셧습니다, 어서 주소를 불러주십시오 희귀한 마운트가 생성되엇습니다. 선생님 이벤트 당천되셧습니다, 어서 주소를 불러주십시오 희귀한 마운트가 생성되엇습니다.
망치꽝 얼마나 멋있어
단축키 설정 극혐
드루이드 특성이 몇개인데 한개만 보이냐?
일단 11.0.5 직후 순위 변동표인데 순위가 순위라서 그런가 드루는 조화가 23위라 그런가봐... 태사자 징기가 거의 조화 드루랑 맞먹나 보네.
와씨 안좋다는 화법보다 더 안좋은거 실화인가?
하ㅆㅍ... 동료가 있다는걸 기뻐해야해 말아야해...
난 티방이랑 파재랑 같은 단축키 쓰는데
같은 단축키를 쓰면 문제가 없지, 문제는 굳이 한개의 스킬 때문에 단축키를 하나 통짜로 내는건 낭비가 크다는 심리가 크지.
그래 백번 양보해서 기사단을 할수 있다고 쳐도 문제는 전환형 스킬이라... 이게 매크로로 만들면 충돌이나서 빛의 망치는 반드시 단축키를 하나 전용자리를 만들어야함 이게 와우하면서 얼마나 치명적인 문제인지는 대략알잖아.
아니 씹히긴 하는데 걍 연타하면 되자늠? 파멸의재랑 티르의 방패 둘다 매크로 새로 안만들어도 그냥 파멸의 재 매크로로 실행되던데?
전환형 스킬이라 가끔 서버랙 있으면 입력대기 씹고 그 다음 스킬이 나가는거 때문에 주의해야 해서 그렇지 캐스팅 없는 장신구 같은거면 매크로로 못묶어 쓰지도 않음
매크로로 어떻게 설정하는데?
티르의 눈(보기)이랑 복수의 방패랑 햇갈리는거 아니지? 티르 들어가는 스킬은 신기/보기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복수의 방패는 생존기라서 파멸의 재에 묶어쓰면 절대 네버 에버 울트라 안됨
내가 발한건 보기의 티르의 눈(방패 드는거)랑 파멸의 재가 보/징기 같은 단축키 쓴다는 말임
(1) 복수의 방패 파멸의 재에 묵은적 없음
(2) 순수하게 티르의 눈or 파멸의 재에 단축키 하나만 배정함?
장신구가 캐스팅형이 아닌경우 사용 장신구 시전 파멸의재 이렇게 써도 두번 누르면 멀쩡하게 파재 -> 빛망이 나가고(연속시전 아님) 거꾸로 해도 똑같이 동작함 스텟 올리는 계열 장신구면 장신구를 먼저 쓰는게 이득이니 그렇게 배치하고
난 대략 어떻게 했었냐면 파멸의재, 빛의 망치, 시간 긴 쿨기 순서로 묶으니까 고장나서 물음표가 뜨더라고.
아 castsequnece? 이런거 안쓰고 그냥 묶어도 됨?
ㅇㅇ
내가 지금 회사라 매크로 못보여주니까 집가면 댓글 달아줌
개인적으로는 매크로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피아노 치는것 처럼 되더라도 주요 쿨기는 글쿨 없는거 끼리만 묶는게 좋음 연속 시전도 특히나 무조건 그 순서로 써야하는 경우에만 써야 하는데 징기는 그게 또 없음.
일단 이게 내 단축키 창인데 졸라 많이 쓰긴 함 파멸의 재가 매크로로 되어있는데 우측 상단에 스카모락 파편을 사용하고 그 다음에 파멸의 재가 나가도록 되어있음
네가 말해준데로? /cast 파멸의 재 /use 어둠달의 휘장(탱용인데 테스트로 끼워봣어) 이렇게 하니까 작동되더라고?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3가지가 있음 ------------------------------------------ 1. 파멸의재는 30초 쿨인데 기타 장신구들은 쿨이 1분 30초가 넘는게 많음. ㄴ그냥 [파멸의 재]만 쿨이 돌아왔을대만 갈겨도 좋은가? 2. 저기에 다른 쿨기를 더 섞는게 가능한가? ㄴ 영웅특성 나오기전에는 용군단 3, 4시즌동안 {파멸의 재->응징의 격노->최후의 집행을 castsequence 섞어서 4개까지 섞었음 ㄴ 이렇게 해서 딜 모자라서 민폐끼친적 없음 혹시나 첨언하자면 2-1 "추후에 트리가 달라졌을때를 가정하여" 파멸의 재(빛의망치)+쿨기 2개를 섞는 트리가 가능할까?
일단 기사단 하려면 단축키는 감수하라는 말인거네...?
1. 장신구 쿨이랑 안맞는게 걱정이라면 그냥 장신구 타이밍까지 기다리면 됨. 어차피 그게 그거니까(장신구 쿨중이여서 못쓰면 무시되고 파멸의 재나 빛의 망치가 나감) 2. 다른 쿨기를 섞으려면 글쿨이 없는거여야지 안그러면 연속시전을 해야하는데 글쿨이 없는건 날개 정도 밖에 없음 나머진 전부 글쿨 유발하기 때문에 별로 좋은 선택지는 아니라고 봐서 안엮음 이건 내 개인적인 소견이고, 그리고 최집보단 쐐기나 레이드에서나 앵간해선 다 사선이 쓰이는 추세기는 함. 기사단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빛의 망치 떄문에 그런게 더 심할듯
일단 기사단 트리의 경우 파멸의재랑 빛의 망치에 의한 데미지도 중요한데 최고천의 망치에 의한 지속딜이 더 중요함. 그리고 빛의 망치 가속 버프 유지랑 가능한 최고천의 망치가 안끊기게 유지하는게 딜량의 핵심
사실상 내가 딜하는게 아니고 버프로 나가는 최고천씨가 딜하는거임
아 역시 내 취향은 아니네 그냥 아웃사이더 취향이라 아오...
ㅇㅇ 딜파이보는데 저번에도 분석해서 알고 있지만 빛의 망치는 약간 큰간식이고 주력딜이 최고천이더라고. 아니 근데 태사자 새벽빛은 왜 그렇게 방치한건데요 블쟈 십새갸...
지금 상위권에 있는게 원래 더 특이한 상태긴 함...
새벽빛하고 최고천하고 매커니즘이 유사한데 태사자가 구릴이유가 없음 그냥 벨런스 잡는걸 손놨다고 밖에 안보여서 곱게 기사단하기가 싫은 감정이 큰게 크다고 고백할께... 좀 아니꼬와서 기사단 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