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직히 한두번 하는 거로 바로 쿠크다스 되는 건 아닌데
이제 저거에 맛 들려서 변색 조금이라도 된다 싶으면 한달에도 열댓번씩 하기 시작하고
그러면 이제 작살나기 시작하는 거.
한 두번 정도야 절감효과 나겠지만 욕심 부리다가 이제 크랙 생기고 실제로 앉았다가 다친 사람 나오고 하면 늦는 거
시, 구 보조금 받아서 운영하는 복지관 근무해봤는데...
연말 즈음 확정 지원금 나오면 그것에 맞춰 예산안 작성하고 승인받고 다시 연말에 원 예산 절감하고 예비비 남기면 100% 0원이 되도록 다 써버리는게 너무 아까움.
남은 예비비 만큼 다음년도 예산을 깎아서...
저런 좋은 아이디어 내면 포상금이나 인센 반영해줘야하는데...
공무원들은 어느 한도 오버타임 외 근무시간은 무급, 회식도 각출해서 하는 형편이니 너무 열악함.
이제 예산 심의 할때 삭감하고 직접 청소 시킴
공무원 가장 행복한 순간 쉬운데 오래걸리는일 맡음
나도 회사에서 절감한적이 몇번있었는데 그뒤론 절감할수 있잖아? 가능하잖아? 란 말이 나와서 내입으론 절감할수 있습니다 안함..
200만원이라고 써있잖아. 이미 인건비를 안넣었다는 소리지.
저거 그냥 토치로만 하면 금방 다시 변색될텐데.
그래도 1년에 한번 10년만 쓰자.
비용절감 지리고 오지고 렛잇고
비용절감 지리고 오지고 렛잇고
아재....
이제 예산 심의 할때 삭감하고 직접 청소 시킴
헬적화는 뭐야 싯 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ㅅㅂ
Musttryi
200만원이라고 써있잖아. 이미 인건비를 안넣었다는 소리지.
가스비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직접 할수 있고 필요장비가 비싼것도 아니고 필요기능이 힘든것도 아니니까 아낄수 있는 예산은 아끼는게 맞지 인건비는 주고
그것 만 하는게 아니니까 업무 추가지 뭐..
묵념..
ㅋㅋㅋ 진짜 나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공무원이 진짜 일 열심히 한다 이거였음. 저기에 뒤따르는 보상이 과연 있을까????? 승진이라도 해줄까??? ㅋㅋ
이제 200만원보다 초과 비용 나오면 사유 증명해야함
이게 까리한 부분이 있지.. 공무원 중 일부는 남는 시간이 꽤 있고, 일과시간 내에서 남는 시간에 저거 가서 일 하기로 했다고 하면, 인건비를 추가로 줄 필요가 없는건 맞으니..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는거 감안하면 추가 시간에 일시키는 것도 아닌 걸로 보이고
근데 이거 진짜임 보통 할줄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예산 앞으로 짤리니까 안하는거
저거 그냥 토치로만 하면 금방 다시 변색될텐데.
은하수의히치하이커
그래도 1년에 한번 10년만 쓰자.
주기적으로 쉬운데 오래걸리는 일 쉬엄쉬엄해야한다면 그것대로 좋은게
물론 다시 변질되지만 속은 멀쩡해서 내구연한이 남은걸 바꾸는거보다는 저렇게 한두번 더 쓴 다음에 바꾸는게 지자체 입장에서는 이득이니까...
햇빛에 의한 변색은 주기가 빠른데 그렇다고 그때마다 교체하는건 더드니까
저거 그대로 두면 쩍쩍갈라지긴할걸 그전에 예산 따내는 유예기간얻는정도로 생각해야하지 뭐
토치로 갈구고 나서 UV코팅 꼭 해야지
공무원 가장 행복한 순간 쉬운데 오래걸리는일 맡음
이어폰 끼고 스윽 화르륵~ 스윽 화르륵~~
어? 저거 하는동안 다른 일 계속 쌓이는거 아니었어?
쌓이든가 말든가.. 난 부품중 하나일 뿐인데.... 일쌓이는거 싫으면 사람을 더 배정해줘.....
물론 어거지로 최선을 다해서 하려다가 탈진해서 사표쓰는 어린청년들도 많음.
나도 회사에서 절감한적이 몇번있었는데 그뒤론 절감할수 있잖아? 가능하잖아? 란 말이 나와서 내입으론 절감할수 있습니다 안함..
ㄹㅇ 해주면 보상을 주던 뭐가 있어야 하는데 날로 먹고 부려먹으려고만 함 개샛히들...
절감할수 있다면 그건 회사입장에선 이제 안써도 되는 돈이야
괜히 나서서 회사를 위해 이바지 하다가 내 할 일만 더 늘어나더라...
나도 절감은아니고..안팔리는 재고있는거 팔아치운적 몇번 있엇는데 그냥 잘했다가 끝 보너스 그런거없음 그 이후로 안팜ㅋㅋㅋ 가끔 거래처에서 이거 사고싶은데 견적좀~ 하면 걍 딴데서 하시라고 거기가 훨 싸다고 넘김 견적내면 나만 피곤해지거든...
??:아 눈치 개없네 쏘고기 파티 날라갓자너
공무원들 인건비가 ...
14억을 절감했지만 월급은 동일하겠지..
인사 평가에는 다 반영 됨 언론까지 나왔는게 그냥 잘했어 한마디로 끝내진 않지
잘 한일이긴 한데,,,, 한숨이 나오는건 왜일까 ㅎㅎ;;;;
내 기억 맞으면 저거 당장은 효과 있지만 몇 번 하면 플라스틱 탄성 잃어서 쿠크다스 됨
그래도 바로 교체 하는것보단 더쓰고 교체하는거잖슴
관중이 앉았다가 의자 무너져서 부상 손해배상 청구 엔딩 이런거만 아니길 바란다..
뭐 솔직히 한두번 하는 거로 바로 쿠크다스 되는 건 아닌데 이제 저거에 맛 들려서 변색 조금이라도 된다 싶으면 한달에도 열댓번씩 하기 시작하고 그러면 이제 작살나기 시작하는 거. 한 두번 정도야 절감효과 나겠지만 욕심 부리다가 이제 크랙 생기고 실제로 앉았다가 다친 사람 나오고 하면 늦는 거
이런건 몰랐네. 본문도 유튜브보다가 배운거라고 하니 이런거 모르지않을까? 사고나는거 한번 보게될지도 모르겠구만......
변색 다시 돌려주고 끝이아니라 약품처리 해줘야 금방 원복 안될건데
일 너무 잘하면 안된다 또 시킴
저거 찍으러 올때만 깔금하면됨 마인드지 뭐
잘하긴 했는데..이제 한국식 공무처리방식에 따라 앞으로도 다 니가 해야한다..저거
예지력 업
앞으로 너가 해 ^^ 엔딩만 나오지 말길 ㅎㅎ 아.. 그런데 이게 몇년전 뉴스라서 지금은 저기 안계실지도?
저거 히스토리 알고있는사람들 어차피 전부 부서이동했을듯.
UV 코팅을 하라고!
저거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서 꾸준히 해야하긴할거임
전국체전때문에 의자교체 하려다가 그해 몇달만 넘기면 돼 뭐 그런 느낌으로 불질해서 아낀거란 얘기가 있던데 그게 저영상이었나...
토치질하고 코티을 해주던가 해야될텐데
의자 업체는 대박 날 기회를 놓쳤네..분명히 관급공사라 가격도 좀 올렸을거고..ㅋㅋ
ㅇㅇ 의자 2만개 교체시 개당 7만원... 넘 비싼데?
가스 + 토치 = 200만원 나머지 = 0원
호스가 굉장히 불편하지만 물 고압분사해도 말끔해지더라
저건 일을 잘한게 아님 ㅡㅡ 직원들만 죽어남
시, 구 보조금 받아서 운영하는 복지관 근무해봤는데... 연말 즈음 확정 지원금 나오면 그것에 맞춰 예산안 작성하고 승인받고 다시 연말에 원 예산 절감하고 예비비 남기면 100% 0원이 되도록 다 써버리는게 너무 아까움. 남은 예비비 만큼 다음년도 예산을 깎아서... 저런 좋은 아이디어 내면 포상금이나 인센 반영해줘야하는데... 공무원들은 어느 한도 오버타임 외 근무시간은 무급, 회식도 각출해서 하는 형편이니 너무 열악함.
이거 근데 몇십년 전부터 원래 저렇게 하던데 공무원이 관리하던곳은 첨이라 화제인거임?
2억을 아꼈는데 소고기는 사줘야지
5천이라도 포상금 줘라
최소2억 최대14억을 아꼈는데 소고기가 아까워?????
나도 일할때 일머리쓰는 편이라 전에 회사다닐때 일편하게하고 일빠르게하고 누구나가 할수있게 만들어놨는데, 뭐 없더라 걍 아가리하고 있다가 내몸편하게만 일머리쓰려는중임. 마음에 드는 사람들이 힘들어보이면 넌지시 귓뜸해주는 정도로하려고;;
이제 의자 교체 예산 얻으려고 하면 쓴소리 엄청 듣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