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신호등이 있는 4거리자동차는 파란 신호 받은 상태에서 엑셀에서 발을 떼고 서행 진입 n벽이 있어서 시야가 가려진 왼쪽에서 자전거를 탄 10살 아동이 튀어나와서 자동차와 충돌 n자동차가 거의 멈춘 상태였기에 아이는 다치지 않았음운전자는 수리비를 아동의 부모에게 청구 n1심과 2심에서 10:0 으로 승소판결 포인트는 3가지 n1. 자동차가 서행하고 있었던 점 n2. 아동이 빨간불을 확인하지 않은 점 n3. 시야가 제한된 4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하는 자전거가 있을 거라는 것을 예상할 수 없다는 점 n블박 이전 시대였으면 운전자가 애 혼내고 자비로 수리했을 거 같은데 n시대도 변했고 블박 보급으로 잘잘못 더 따질 수 있게 된 결과인가 싶군요덤... n일본에서 11월부터 n자전거 신호위반, 핸드폰 보기, 이어폰 끼기, 음주 n전부 단속 시작했습니다 n일본 사는 유게이들은 자전거 탈 때도 규칙을 지켜서 안전 운전 하세요 n
일본은 그 빨간색으로 된 멈춤 표시판에도 자전거는 멈춰야한다더라
오늘도 좌회전 신호 받고 가는데 자전거 하나가 뒤에서 쓩 지나가던데 뒷차 욕하겠더라 시부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