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당시에 맛있다 소문나서 > 점점 사기힘들어지고 > 사기 힘들어지니 사재기 시작하고 > 더욱 사기 힘들어지고 > 알바가 빼돌리기 도매점 빼돌리기 시작해서 더더욱 더 사기 힘들어지고...
ㄴ이게 반복됐잖아.. 그러니 손에 넣으면 사기힘들다는 버프 걸려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듯 ㅋ
당시에 맛있다 소문나서 > 점점 사기힘들어지고 > 사기 힘들어지니 사재기 시작하고 > 더욱 사기 힘들어지고 > 알바가 빼돌리기 도매점 빼돌리기 시작해서 더더욱 더 사기 힘들어지고...
ㄴ이게 반복됐잖아.. 그러니 손에 넣으면 사기힘들다는 버프 걸려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듯 ㅋ
바이럴이 아주 오졌지. 그 당시에 한강에서 질소과자 퍼포먼스 보여준지 얼미나 됐다고...
생각보다 롱런하는듯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긴함
악성 루머 피해도 컸던과자.. 일부러 안만드느니 뭐니 하며 욕먹고.. 슈퍼에서 묶음으로 팔고.. 거래사이트에 말도 안되는 가격을 팔아도 욕먹는건 제조사 ㅋㅋㅋㅋ
당시에 맛있다 소문나서 > 점점 사기힘들어지고 > 사기 힘들어지니 사재기 시작하고 > 더욱 사기 힘들어지고 > 알바가 빼돌리기 도매점 빼돌리기 시작해서 더더욱 더 사기 힘들어지고... ㄴ이게 반복됐잖아.. 그러니 손에 넣으면 사기힘들다는 버프 걸려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듯 ㅋ
과자 양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질소과자 퍼포먼스가 언론 타면서 자정이 되려나는 찰나 다 개돼지였다는 것만 보여준 허니버터칩 사태. ㅋㅋ 저 이후로 양이 적든 말든 맛있으면 다 된다가 되버림. ㅋㅋ
맛은 있는데 그때 그정도의 사건이 날 정도였나 하면 그건 아닌?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이 한몫한거라.
내 나이가 벌써... ㄷㄷ
바이럴이 아주 오졌지. 그 당시에 한강에서 질소과자 퍼포먼스 보여준지 얼미나 됐다고...
니가 나오던 시절 널 구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커플들이 난리를 피웠었지
생각보다 롱런하는듯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긴함
맛은있는데 양이 너무 심각함
과자 양으로 국민들의 불만이 질소과자 퍼포먼스가 언론 타면서 자정이 되려나는 찰나 다 개돼지였다는 것만 보여준 허니버터칩 사태. ㅋㅋ 저 이후로 양이 적든 말든 맛있으면 다 된다가 되버림. ㅋㅋ
그럴만큼 맛있나 저게?
풍호
맛은 있는데 그때 그정도의 사건이 날 정도였나 하면 그건 아닌? 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이 한몫한거라.
풍호
당시에 맛있다 소문나서 > 점점 사기힘들어지고 > 사기 힘들어지니 사재기 시작하고 > 더욱 사기 힘들어지고 > 알바가 빼돌리기 도매점 빼돌리기 시작해서 더더욱 더 사기 힘들어지고... ㄴ이게 반복됐잖아.. 그러니 손에 넣으면 사기힘들다는 버프 걸려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듯 ㅋ
악성 루머 피해도 컸던과자.. 일부러 안만드느니 뭐니 하며 욕먹고.. 슈퍼에서 묶음으로 팔고.. 거래사이트에 말도 안되는 가격을 팔아도 욕먹는건 제조사 ㅋㅋㅋㅋ
냄새 판다는 넘 중간에 낀빠이친 택배회사 이름만 같은 과자 엮어서 팔기 등등 추억이네
광풍 지나가고 나선 생각날때마다 한두봉지씩 사먹을만한 맛
난 그냥 오리지널 (소금맛)이 가장 좋던데...
단짠이라 기존 감자칩계열이랑 결이 다르긴 다르지
바이럴 성공사례....
맛있어서 지금도 주기적으로 사먹음 정작 광풍 불때는 안사먹었는데ㅋㅋㅋㅋㅋ
아직 한번도 안사먹었는데 처음엔 너무 요란떨어서 안사다가 다 풀리고는 굳이? 라는 생각들어서 안먹게된 ㅋ
ㄹㅇ 맛있더라
솔직히 난 맛있었어
나쁘진 않지 유행을 한 건 운이 좋았던 거고
맛있긴한데
나는 감자맛 근본주의자가 되버려서 이제는 포테토칩이 최애가 됨
잊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주문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