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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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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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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안 좋지 않았남? 락카칠을 영화나 게임에서처럼 이븐하게 그린거 실제로 본적이 없음. 맨날 그리다 말고 유치뽕짝 꼬추와 욕설만 쓰고.
좋았던적 없지않음?
내 담벼락에 뱅크시 그래피티 말고는 다 사양이지
그래피티는 뭐 허락맡고 그리지 않는 이상, 오히려 인식 안좋아졌으면 더 알맞는 대우 아닌가? 허락맡은거면 물론 ㅇㅋ
인식 좋았던 적 없었던없었을걸 깨진 유리창 효과 이야기할 때 그래피티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유가 있음
그래도 그래피티까지는 예술의 일종으로 볼 수 있었는데, 최근 사건으로 이미지 손실 ㅈㄴ 심하게 먹긴 했을 거 같아서
열차 기지 침입해서 그래피티 그리고 도망간 외국놈들
원래도 안 좋지 않았남? 락카칠을 영화나 게임에서처럼 이븐하게 그린거 실제로 본적이 없음. 맨날 그리다 말고 유치뽕짝 꼬추와 욕설만 쓰고.
그래도 그래피티까지는 예술의 일종으로 볼 수 있었는데, 최근 사건으로 이미지 손실 ㅈㄴ 심하게 먹긴 했을 거 같아서
아주 잠깐 긍정적으로 도입된적이 있었음. 방송에서 멋진 미국 힙합문화라고 소개되고 지자체에서 길거리 예술이라고 지원하기도하고.. 진짜 아주 잠깐동안
그것도 수유주 허락하에 하는거지 아무 담벼락이나 칠해놓고선 '예술이다'라고 해봐야...
소유주...
물론 담당자 허락을 맡는게 맞고, 허락 받고서 담벼락 꾸미기 이런 거 하던 사람들도 있었을테니까..
그래피티도 대부분은 예술로 인정 못받음 진짜 극소수 사람들만 아티스트로 인정받는거
좋았던적 없지않음?
그래피티는 뭐 허락맡고 그리지 않는 이상, 오히려 인식 안좋아졌으면 더 알맞는 대우 아닌가? 허락맡은거면 물론 ㅇㅋ
내 담벼락에 뱅크시 그래피티 말고는 다 사양이지
인식 좋았던 적 없었던없었을걸 깨진 유리창 효과 이야기할 때 그래피티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유가 있음
저놈 잡아라~
항상 저항 악동 민폐 이런식으로 쓰지않았나
스플래툰 플레이 영상이 불편해진다.....
그 둘이 이미지 좋았던적 없을텐데
좋은적이 없어..
솔직히 존나 잘그려도 +-0이고 보통은 마이너스지
혹시 뱅크시 보고 기존엔 좋았을 거라고 하는 거야?
가운데는 뭐였지
몽상향
열차 기지 침입해서 그래피티 그리고 도망간 외국놈들
그래피티도 허락 안맡으면 범죄임
ㅋㅋㅋ 처음 거 베를린 장벽 낙서 그건가 자기 옷 브랜드 광고하려고 저짓거리 한거
국내에서 딱 1년(지자체지원) 홍보하고 그전이던 이후던 절대 좋았던 적이 없음. 앞으로도 절대 좋아질 일 없을테고.
그래피티 자체가 좋았던 적이 있나 미국에 열차에 맘대로 그리고 벽에 맘대로 그리고 하던게 어이없던데 양아치들이 그냥 자기 과시용으로 하는 느낌이라서
그전에도 개ㅂㅅ 문화로 생각했는데
멋대로 그린 그래피티 인식이 안좋은건 로마제국 시절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이었다.
좋은 적이 있었나...? 저건 그냥 문화가 될 수도 없으며 그럴 가치도 없음
지 쇼핑몰 홍보하려고 저랬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래피티 문화 자체가 사회를 부정하는 반달리즘에서 시작된 거임. 뱅크시가 유독 특이할 정도로 유명하고 팬이 많은 거지.
뱅크시가 유명한 이유는 (방법은 잘못됐을지라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맞는 말이어서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거라고 봐야 함.
이것도 꽤 유명했었지
현실은 인퍼머스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