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이제 폭주를 누군가 멈춰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멈출 수 없는 상황이 됐음.
지들이 알고 한건지 모르고 한건지는 몰라도 본인들을 자꾸 벼랑끝으로 내몰아서
54억이니 하는 현실적인 숫자를 마주해도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못하는거 같던데.
사건내용이 어떠하냐를 떠나서 더이상의 폭주를 본인들이 마무리 지을 수도 없는 상황임.
인정하고 해산한다하는 선택지가 본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님.
이대로 대치하거나, 방치하면 얘네는 이게 대학의 운명을 걸고하는 치킨게임이라도 되는줄 알고 계속 난리칠거임.
빨리 법적조치를 밟아줘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는거지.
격화될대로 격화된 상황인데 이게 뭐 이제 대화로 풀자하기도 힘들고......
빨리 손해보상이라도 법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진행을해야 얘네의 폭주가 더 길어지는거라도 막을 수 있음.
과연 소송할지 의문이에요.
인정하고 해산한다하는 선택지가 본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님 -> 이거야말로 얘네가 빠져나갈 쥐구멍을 마련해주는거나 마찬가지임 우리는 강제로 해산된거지 우리의 정신은 결코 패배하지 않았다 다음엔 더 큰걸로 가자 하고 경복궁 불지르면 어케할거임? 매번 밍숭맹숭 대충 넘어가니까 애들이 배우질 못하는거 선을 넘으면 페미고 지랄이고 개박살이 난다는걸 사회가 가르쳐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