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완전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에서 타노스 빼면 뭐 있냐는 수준이잖아
샹치는 주인공 샹치가 가족과의 오랜 갈등을 풀고 아버지에게서 받은 링과 어머니에게서 배운 기술로 악을 물리치는 영화라고
그런 영화에서 아버지 역인 양조위를 왜 빼?
게다가 양조위를 빼도 남는게 얼마나 많은데 왜 자꾸 내려치기 하는거야
샹치는 사실 그냥 액션영화로 보면 평이함.
엄청나게 잘만들었다고 말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못만들었다고 까기는 더 힘든 정도.
MCU작품이라는 것 치고는 괜찮음.
이게 잘 생각을 해봐야되는 부분인게, 샹치에서 찐빠가 나는 부분이 스토리상 제법 있었음에도
나름 샹치 스토리 풀거 다 풀면서, 떡밥에 어느정도 얹어가면서
MCU스토리에 묻어가는 수준이상은 되줬다는 이야기임.
그리고 같은 시점에 그 방대한 세계관의 부품으로도 제대로 안돌아가는 망작들이 연속적으로 나왔다는걸 고려해야함.
충분히 잘 만든거임.
그리고 원래라면 샹치같은 작품이 여러개 나왔어야 했던건데.......
페이즈를 까먹었어 ㅋ
진짜 낮게 쳐도 mcu 전체에서 평타 이상 그리고 양조위를 왜빼야되는데 다크나이트에 조커 빼면 기억나는거 없다는거란 뭐가 달라
아니 본인기준 샹치 밑 개많잖아 왜 최하위임 ㅋㅋㅋ
페이즈 4라 그런거 아니다고? 토르 1,2와 아이언맨 2를 소환한다
샹치 정도면 페이즈 불문하고 상위권 아님?
이제 아시겠습니까 샹치는 사실 좋은 영화였습니다
토르 다크월드 vs. 상치
페이즈를 까먹었어 ㅋ
샹치, 강함.
이제 아시겠습니까 샹치는 사실 좋은 영화였습니다
아니 본인기준 샹치 밑 개많잖아 왜 최하위임 ㅋㅋㅋ
토르 다크월드 vs. 상치
어음 샹치
그만해 나쁜놈아
페이즈 4라 그런거 아니다고? 토르 1,2와 아이언맨 2를 소환한다
아무리 그래도 아이언맨2는 토르1,2랑 비빌짬은 아니지
아이언맨 2...는 토르 2랑 비교할건 아니라고생각해요..
하지만 보통 상치보다 다 아래로 보잖아 ㅋㅋㅋㅋ 그게 중요한거지
샹치vs아언맨2면 난 아언맨2.. 처음듣는 히어로물보다 한번맛봤던 아언맨이 좋지.
아이언맨 2 토르 1 2 다 재밌게 봤는데...
야 아무리 그래도 아이언맨2>토르1>>>토르2야...
난 저 셋 서열을 나눈적이 없어요...
애초에 비교할거면 오리진 솔로 영화랑 비교하는게 맞음 후속작은 기존 팬 애정도란게 있어서
철남2 또르1이 또르2랑 같이 올라오는건 좀 너무 확인사살같다는거였엉...
아이언맨 2는 왜.. 그건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끔살이라는게 문제인거지, 전체적으로 엄청 좋은디. 그기로 막보전 대신 그 f1레이싱하는 액션신이 개쩔잖어..
무난하게 잘만든 영화긴했어ㅋㅋㅋ
샹치 정도면 페이즈 불문하고 상위권 아님?
마지막 드래곤 빼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걍 무난한 히어로 무협영화였지
페이즈1에다 가져다 박아도 중상쯤은 될거같음
샹치가 더 낫지
양조위가 킹갓레전드지 샹치 보닌도 좋앗다고!
양조위 빼도 액션도 그시절 갬성이라 감탄하면서 봤는데 내려칠 영화는 아니긴 함
자꾸 양조위 원툴이라고 내려치기해서 그렇지 영화 자체도 재밌는편이였음
진짜 낮게 쳐도 mcu 전체에서 평타 이상 그리고 양조위를 왜빼야되는데 다크나이트에 조커 빼면 기억나는거 없다는거란 뭐가 달라
최하위권 (매우 우수함)
애초에 배우가 캐리했으면 잘 만든 영화가 맞음 명배우 쓰고도 말아먹은 영화가 한 둘이 아닌데
송강호 캐스팅 하고도 망한 마1약왕?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이었나 특정 영화 이후로 망한영화 뿐이고. 국내 영화만 따져도 엄청 많지 ㅋㅋㅋ
솔직히 페이즈나 mcu 빼고 봐도 마블 히어로 오리진 솔로 영화 중 샹치만큼 완성도 높은거 손에 꼽긴 함.
비슷한 사람 많음 흠 그정돈가? 하는데 막상 순위 매기면 중상위권임 ㅋㅋㅋ
샹치 정도면 전체 영화에서도 상위권임
(대충 다시 보니까 선녀다 짤)
킹치만 닥스2가 블위랑 토르4랑 같은 선상에 놓일 망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샹치는 마지막 용가리 씬만 빼면 재밌는 영화인데..
샹치 vs 더 마블스
왜케 양조위 없으면 별로다 하면서 내려치는지 모르겠는 작품임
mcu의 로우바둑이
상치 예전 90~00년대 액션 같아서 좋았다
중위권으로 합시다!
상치 그냥 재밌었는데. 액션도 액션이고 서사도 서사고. 마지막에 드웰러에서 좀 깨긴 했지만 그래도 드웰러 디자인은 원래 사악하게 묘사되던 드래곤이고 수호자 디자인은 선하게 묘사되던 용이라 대비 되던 건 좋았음
나한텐 샹치가 마블영화 2위임. 1위는 노웨이홈이고
주인공이 양조위에 비해서 임팩트라던지 매력없는건 맞는데 그게 양조위랑 비교해서 그런거지 평균적으로는 나름 괜찮게 뽑힘. 그리고 이것도 가족 영화야. 아빠가 엄마 죽고 엄마 살려야 한다는 보이스피싱에 시달리는 내용인데 왜 계속 아빠를 뺄려고 그래.
양조위 빼면 뭐 없다 라고 하는데 마블 영화 진짜 좋은 배우들 데리고 똥캐릭터ㅜ만든거 많잖아
난 토르4랑 닥스2가 더 취향이었어서 공감은 못하겠음.
샹치2가 망하면 그때서야 양조위로 인한 내려치기가 성립하겟지만 샹치1만 보면 재밋는 영화맞음
애초에 잘 만든 빌런 캐릭터를 왜 빼 인워&엔겜에서 타노스 빼면 별 거 아니라고 우기는 수준의 논리인데
드웰러 빼고는 다 좋았음
저놈은 글 하나 잘못 싸질러서 진짜 영러번 조리돌림 당하는구만
샹치는 아쉬운 부분이 몇군데 있던거지 못만든건 아니라고 생각함
MCU 흥행작이라 비교하면 아쉬운데 mcu 아니라고 보면 꽤나 수작인 근데 엔딩쪽이 좀 아쉬워
동등하게 비교해야지 토르4에서 고르 빼면 어디까지 추락할까?
앤트맨3 vs 샹치
양조위때문에 주인공이 묻힌건 단점이지만 양조위의 연기만으로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었죠.
양조위 나온 영화에 양조위를 왜뺌?
샹치가 브론즈라고 생각했는데 밑에 아이언이 생김
어느 페이즈 밖아도 중상은 칠거같은데
엔겜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때라서....사람들이 인피니티워, 엔겜, 시빌워, 윈솔, 아이언1 등등을 기대해버린거지ㅋㅋ
이어 완전 인피니티워랑 엔드게임에서 타노스 빼면 뭐 있냐는 수준이잖아 샹치는 주인공 샹치가 가족과의 오랜 갈등을 풀고 아버지에게서 받은 링과 어머니에게서 배운 기술로 악을 물리치는 영화라고 그런 영화에서 아버지 역인 양조위를 왜 빼? 게다가 양조위를 빼도 남는게 얼마나 많은데 왜 자꾸 내려치기 하는거야
샹치는 사실 그냥 액션영화로 보면 평이함. 엄청나게 잘만들었다고 말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못만들었다고 까기는 더 힘든 정도. MCU작품이라는 것 치고는 괜찮음. 이게 잘 생각을 해봐야되는 부분인게, 샹치에서 찐빠가 나는 부분이 스토리상 제법 있었음에도 나름 샹치 스토리 풀거 다 풀면서, 떡밥에 어느정도 얹어가면서 MCU스토리에 묻어가는 수준이상은 되줬다는 이야기임. 그리고 같은 시점에 그 방대한 세계관의 부품으로도 제대로 안돌아가는 망작들이 연속적으로 나왔다는걸 고려해야함. 충분히 잘 만든거임. 그리고 원래라면 샹치같은 작품이 여러개 나왔어야 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