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정신 좀 차려!
예전에 소라넷에서 엄마랑 아들이랑 근친썰올라온적있음 거기서 아들이 엄마랑 아이가지겠다고 결심하는 글이였나? 어쩌고 저쩌고 ㅈ같은 이야긴데 댓글에 효도하는 법 아시죠? 이라는 댓글이 이제 효도야스라는 밈일껄
아 할머니까지는 오케이지만 증조할머니는 좀 아니다 그거지?
현대의 소돔과 고모라
그러니까요... 어... 토끼드롭스 엔딩 같은 상황 아닐까요
효도하는 방법 아시죠?
예전에 소라넷에서 엄마랑 아들이랑 근친썰올라온적있음 거기서 아들이 엄마랑 아이가지겠다고 결심하는 글이였나? 어쩌고 저쩌고 ㅈ같은 이야긴데 댓글에 효도하는 법 아시죠? 이라는 댓글이 이제 효도야스라는 밈일껄
그 썰은 저도 보긴 했지만 그거 진짜예요...? 실화라구요?
저도 소설인지 실화인지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