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소리 있음)
다리 다친 사람에게 쌍권총 맡기고 끌고가는 장면
뭔가 로망 있었음
저 폭발하면서 주변 좀비들이 밀려나는 게 되게 카타르시스 느껴졌음
스타스 대원들이 경찰들이 합동해 좀비들과 싸우는 장면
왜 아무도 머리를 안 쏘는지 궁금했지만 좀비랑 전면전 하는 영화가 많이 없어서 되게 좋았음
황당한 새벽의 저주(Shaun Of The Dead)
새벽의 저주 + 다른 좀비 영화 클리세를 패러디한 코미디 영화인데 리듬감에 맞춰 때리는 게 특히 좋았음
놀이공원 장면
2는 개같은 히피들 때문에 재미 없었지만
1은 재미와 가족애 사랑 등등 진짜 재밌었음
그거 맞나 차속에서 마지막 담배 한개피 불 붙이는거?
나는 레지던트 이블3 담배씬
나는 레지던트 이블3 담배씬
난 담배는 안 피지만 그것 명장면이었지..
DR.MAKO
그거 맞나 차속에서 마지막 담배 한개피 불 붙이는거?
나도 다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이네. 좀비물에 시원시원한 총질 존나 좋아.
난 28주후 도입부
난 새벽의 저주. 그전까지 좀비들은 허우적대면서 걸어오는 몹이었는데 새벽의 저주부터 좀비들이 달리기를 함. 그때 처음 충격이 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