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라고 가정 했을때 약 3억 정도근데 실제론 41.2m 정도로 추정 ㅋㅋ
알아보는 이유가 뭔가요? 더 재미있게 깔 수 있습니다.
망가졌는지는 안중요함 옆에 있는 서울 아파트의 미관이 망가짐 그럼 뭐다? 집값이....
한가닥 1m당 100이야? 개비싸네..
근데 저거 망가졌데? 우에 살짝 갈아내도 망가지지는 않을거샅은데
단체로 카이지 지하노역장 보내도 단가 안나오겠는데
홍위병은 쩌뚱이가 시골로 강제 유배 보내서 책임(웃음)지게 했는데 이건 어떻게 책임질 셈이지?
저것도 최소측정치고 부자재오르면 더 오르는걸로 아는대
한가닥 1m당 100이야? 개비싸네..
roekfo
저것도 최소측정치고 부자재오르면 더 오르는걸로 아는대
비싼 값을 하는 물건이니까 저거 덕에 도로 빙결(블랙 아이스) 사고가 엄청 줄었음
단체로 카이지 지하노역장 보내도 단가 안나오겠는데
근데 저거 망가졌데? 우에 살짝 갈아내도 망가지지는 않을거샅은데
죄수번호-3027336825
망가졌는지는 안중요함 옆에 있는 서울 아파트의 미관이 망가짐 그럼 뭐다? 집값이....
갈아내는게 위에 살짝 갈아내는게 아니라 완전 갈갈이 시켜버린다 카던데
박박 긁어대며 지우는것보단 까뒤집고 다시까는거 아님? 그 과정에서 손상갈 수도 있고..
사실 차 많이 지나다니는곳이면 락카 정도는 금방 닳아서 없어지긴 하는데..
근데 어차피 저거 도로 공공자산이라 집값이랑 별 상관없을껄? 집값이 비싸다고 도로 공사 안하는건 아니잖음. 어차피 도로공사할 땐 걍 구청에서 한다고 하면 걍 하는거지 뭐
아스팔트 다시 깔아야지
살짝 갈아내는정도론 안없어져서 문제라던데
또 공사를 기업에 공공내서 제일 저렴하게 후려칠텐데
듣기론 일심동체 라서 아스팔트만 따로 분리가 안된다고 본거같은데
본문 중간의 공사 진행중인 사진 보면 그 살짝이 안됨. 지표면까지 열이 전달되어야 하는데 얉게 묻지. 아스팔트라는게 암석 조각 + 정제하고 남은 석유 찌꺼기 배합이라 그 살짝에 열선까지 나가리남.
1. 그렇게 갈아내선 어림도 없음 아스팔트 뭉쳐있는 밑으로 다 침투함 2. 갈아내면 도로가 제 역할을 못함. 그건 원복이 아님. 3. 그래서 정답은 재시공뿐
그냥 검은색으로 덮어 씌우면 됨... 그냥 말도 안되는 선동임...
매설 깊이에 따라 그게 가능할수도 아닐수도 있는게 문제이긴 함...
이게 맞긴 함.. 그냥 유게서 동덕 도파민때문에 자기들 희망적인 얘기 하는거지 그정도 비용 나오는거면 아스콘 덧도포 시공 하면 되고 수톤짜리 차들이 지나다리라고 만든 도로 표층막을 못깎을것도 없음..
도로에 도료 같은 거 잘못 깔면 ㅈ되...... 마찰계수를 생각하라고......
그럼 접지력이 떨어져 열선깐 이유가 없어짐. 사람 사망 사고나서 저길 만들었는데 다시 위험한 길로 만들자는 거임?
아스콘 덧방은 열선 효율 문제 때문에 안 할거임 아마... 매설 깊이에 따라 면삭이 가능하다 싶으면 면삭 후 웨어링 재포장만 하거나, 그냥 도료 칠해서 지우는 방식으로 할거임
검은색으로 칠하면 되자나 그 도료로.. 저걸 들어내는게 아니고... 위에 글은 아스팔트를 들어내고 공사해야 된다는 거고..
'자기들 희망적인 얘기' 1. 쟤네가 ㅈ아니 ㅆ되든 말든 유게이는 딱히 영향이 없다. 왠 희망? 2. '자기들' 이면 넌 유게이가 아니라 저 쪽 사람임? 3. 싸게싸게 끝내려는건 그야말로 그 쪽 희망이고, 학교가 원하는건 원상 복구임.
그럼 길이 미끄럽게 되서 열선처리한 의미가 없어지잖아요. 쟤들에게 가장 운 좋은것은 윗부분을 갈아낼수 있는 두께가 있어 갈아내고 윗부분만 다시 시공하는것인데...그게 아니면 뭐 답있나요. 교체해야지.
지금 쟤들이 사고친것중에 가장 복구 난이도 낮은게 보도블럭, 다음이 아스팔트입니다. 동상같은것은 그냥 복구하는것보다 교체가 나을꺼구... 건물...이건 견적이 어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저기 쓴 도료로 검은색 칠하면 되자나여... 락카 지우던지 그 부분만 덜어서 저기 쓴 도료 칠하면 되지.. 본문 글은 저거 아스팔트 시공 해야 된다는 헛소리고...
살짝만 못걷어냄 열선자체가 충격받으면 단선되는데 아스팔트 까부셔야됨
혹시 관련업자이심?
저기 아스팔트 자체가 검은색인데요. 도료가 아니라요. 거기다 아스팔트는 끈적끈적한 석유 찌거기라서 이미 열선과 한몸이 되어있습니다. 무슨 도료를 다시 칠해요.
기껏 열선 발랐는데 도료칠하면 겨울에 미끄럼틀 되는데?
설마 저 아스팔트를 검은색으로 칠하면 복구되는거라고 그러는거임????
그냥 아스팔트 도로는 작년에 그런 적이 있어서 혹시 모름 ㄷㄷ
미끄럼 방지 포장재 있어여.. 그거 바르면 됩니다... 그거 검은색으로 칠하면 되죠...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그거 깔아서 ↗된게 남산 오르막이잖음? 미끄럼 방지 금방 마모되서 더 미끄러워지고 주기적으로 재시공해야함. 글고 열선을 작동시켜도 멀쩡할지, 열선 제대로 역할이나 할지 모르는데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걍 다시 깔아야한다 하는줄 아심?
알아보는 이유가 뭔가요? 더 재미있게 깔 수 있습니다.
아무리그래도 미터당 100만원은 개호들갑같은데
원가 기준으론 그렇겠지 근데 시군구나 단체처럼 클라이언트가 시공요청할때 거품 안낀적이 없지
최소가 100임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원가로 따져도 80만이 나올지 60만이 나올지 모르겠음 왜냐면 그게 또 물류 보관이나 운송, 생산의 수요공급까지 다 따지면 값이 요동치니까...
회사에서 좀만한 거 얼마나 한다고ㅋㅋ 하는게 돈 20~30이 싼거일수도있는데 뭘
이거 우리 회사 제품에 들어가는건데 줬도 없어보이고 실제로도 줬도 없는 손바닥 길이의 쇠바늘인데 140만원임 ㅋㅋㅋㅋㅋ
분석 장비 같은 건 조잡한 케이블 하나가 30이야...
자재값이 문제가 아니라, 땅을 파야해서 비용이 높은거
그러면 니가 니돈으로 해주던가.
저것도 새로 깔기전 기존도로 까뒤집는 비용은 빠진거임.
님이 대신 깔아주면 될듯
산업용 ㅈㄴ비쌈 우리회사 별거없어보이는 반사판이 하나에 2-3억임
홍위병은 쩌뚱이가 시골로 강제 유배 보내서 책임(웃음)지게 했는데 이건 어떻게 책임질 셈이지?
책임은 사회가 집니다 그리고 이번 시위를 발판삼아 다른 여대에서 똑같은 짓을 할땐 좀더 똑똑하게 하게 되겠지요
참고로 저렴하게 100만원이라 더 나올수 있음.
전부 잡아서 파산없는 벌금으로 평생 값아 나가면 되겠내.
너무 비싸지 않나?ㄷㄷㄷ
솔직히 윗대가리들 똥떼기 값 때문에 공사판 존나 비쌈
위에만 부시고 까는거는못하나
소멸하는건 본인들 지갑이었구요
뭔 열선이 미터에 100만이야...
이걸로 지우면 되겠네
도로니까 뭐 타르 칠하고 라인 재도색하면 될거같긴함. 근데 건물 본체는 어쩔거야
그러니까 그게 안되는 도로라니까요. 그리해버리면 열선의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그러면 열선 한 의미가 없어 지는 거 아님?? 잘모르니깐 알려줘~
뭐 그리 아니꼬아서 비꼬는건진 모르겠는데 도로정비할 때 아스팔트 칠 깔고 새로 도로 라인 그리는건 흔하잖아. 아스팔트가 뭐 기적의 단열재인것도 아니고 표면층 칠하는정도로 영향이 있나? 애당초 열선은 도로 얕아도 5cm밑에 까는데
열선이 망가진게 아니고 위에 뿌려진 락카오염층만 잘 걷어 낸다면, 아스팔트 비용과 차선 표시 도료 정도만 들겠지만, 뭐 이것도 싸진 않겠지.
저거 처음 깔 때도 돈 엄청 깨졌겠네
다른 글 댓글 보니까 저기서 인명 사고 난 적 잇어서 열선 도로 깐 거래
돈 없을테니 공사할때 무상노동 인부짓으로 값아라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중간 밥값이 더 나갈려나
내용은 열선 이야기고 오염은 락카라서 외장 걷어내고 다시 깔면 될 거 같은데요
그럴리가 있나 ㅋㅋ 도로폭으로 제대로 계산한거지 한가닥에 1m 백만원이면 그걸로 공사 안한다
아스팔트만 할짝 덧깔면 안되나?
종신보험처럼 평생을 일해서 갚아야 겠네
이야 서울은 도로에 열선도 깔아주네
열선 깔린 다른 곳들도 매번 새로 교체 안할껄? 락카 칠 지울수 있으면 지우던지 아니면 검은색으로 덮어 씌우던가 멀 다시 깔어... 말도 안되는 말임
본문 내용은 너무 과장해서 말한거고 실제론 m당 100만원이 맞음. 그래서 편도 40미터 설치 비용은 실제론 4000 정도라고 봐야함.
와! 4000! 싸다!(싸지않음)
근데 아스팔트 도로 위에 옅게 아스팔트 도포 하거나 비슷한 색 페인트를 칠한다는 식으로는 처리 안되나? 아무리 생각 없는 애들이 개뻘짓 했다고는 해도 학교 측에서 다시 공사 하기도 저거 빡셀 삘인데
페인트는 논외임 저런 경사에서 물에 젖은 페인트는 미끄럼틀이 됨 남산도 미끄럼방지랍시고 도로에다가 빨간페인트 칠했다가 버스 넘어졌음
아하 그렇군 아스팔트 걷어내고 재도포 하는 수밖에는 없겠구나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처럼 적갈색으로 전체 칠하면 쌀듯
연말 내년 연초 이벤트 생김
설령 신나로 닦거나 겉을 살짝 갈아내거나 위에 덧칠하는 식으로 싸고 빠르게 처리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하지 말고 그냥 전체를 싹 갈아내야 함 징벌적 배상을 하게 해야 본보기가 되지
부수는것도 비용이니 플러스 알파 아닌가?
도로 겉부분 보수할때마다 열선째로 교체해야되면 대체 누가 열선도로 씀...... 동덕까는 환영이지만 이건 너무 터무니없어.....
미끄럼방지포장은 다시 해야될 순 있을 것 같음.
ㅇㅇ 일단 지워보고 안되면 검은색도료로 덧칠 시도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아스팔트 찌꺼기 얇게 재도포하거나 그것도 그것도 안되면 겉부붙 재포장을 하겠지 열선을 뒤엎을리가 없자나.....
사고 때문에 설치한 미끄럼방지포장이라면 나름 그래도 단가있는 걸로 했었을 것 같으니.. 미끄럼방지포장 부분만 따져서 인건비 이것저것하면 6백은 나올 듯.
그 정도는 우습게 나오긴 할거같음 단순 횡단보도선 과속방지턱선 새로 긋는것도 수십만원씩 쉽게 날아가는데 도로 전체에 저 난리를 쳐놨으니.... 천만원 안팎으로 나오는 정도는 그러려니 해야될듯
사실상 지금은 도로 열선 여부보다 일단 가장 견적 확실한 동상/바닥재들이니.. 팝콘이나 먹어야겠음. ㅋㅋㅋㅋ
설치된 재질 보니까, 미끄럼방지 포장까지 한 것 같은데, 그건 ㎡당 32,000원이라 단가가 싸보이지만 40m×4m×3.2만 해도 512만원 나오고, 인건비까지 포함하면....
[단가참조] https://www.funscape.co.kr:14002/products/nonslip/
뭣 도로에 열선이 있다고!?
구청 관계자 왈, 미터당 140
그러니까 테러한 애들은 이제 망했다 이 말임 부모는 속터질 듯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 ㅋㅋㅋ 아스팔트나 까는 비용, 부자재 다 치우고 열선 한가닥 1m에 백만원은 무슨 금으로 열선 까냐..
열선 까는 게 비싼 이유는 도로 까서 열선 매설하고, 열선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별도의 전원설비도 한전이랑 협업해서 군데군데 박아줘야 하고, 다시 도로 덮어야 하니까 비싼 거고, 그걸 도로 1차선, 1m 당 단가로 쪼개니까 미터당 100만원꼴이라는 계산이 나오는 거지
이런식으로 부풀려서 글 쓰고 동조하면, 학교 때려 부숴놓고 수리견적 쳐맞으니까 네일 리무버로 지우면 된다는 동숭이들이랑 방향성만 다르지 수준이 뭐가 다르냐
아스팔트는 페인트 문제 생각보다 큰 돈 안들어. 토치로 살짝 그을려 주고 타르용액만 발라주거나, 아스팔트 조금 깎아내고 다시 덮어주면 됨. 난 석공사 부분 조져 놓은게 돈이 크다고 봐.
페미 ISIL 들이 학교 시설이 낙후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서 새로 깔아주고 싶은 자상한 마음인거지. (쑻) 82메갈톤의 체중으로 82마일의 뱃살 출렁이며 82야드의 지방 두께 때문에 이미 충분히 파손되었을텐데. ㅋ
아무리 동숭이들 욕하고 싶다지만 이런 글은 마이너스 요소임 1. 열선 설치는 비용은 한가닥 기준으로 책정되지도 않고 저 가격까지 안나감 2. 아스팔트 낙서를 열선까지 들어내서 재시공 할 필요가 없음
찾아보니까 길이당 비용은 1차로 기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