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치뽕짝 사랑과 전쟁은 둘째치고
작중 키라가
과연 자신들이 옳았던것인가 고뇌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리는데
비록 세계에 대한 해답은 내지 못했지만
키라 개인은
인간이기에 완전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나는 사랑하는 사람(지키고싶은 세계) 를 위해 싸우겠다로
키라 자신에 대한 해답을 내놓음으로써 서사를 완성했다고 봄
어찌보면 시드때의 수미상관이기도 한듯
뭐 유치뽕짝 사랑과 전쟁은 둘째치고
작중 키라가
과연 자신들이 옳았던것인가 고뇌하고
책임을 져야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리는데
비록 세계에 대한 해답은 내지 못했지만
키라 개인은
인간이기에 완전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나는 사랑하는 사람(지키고싶은 세계) 를 위해 싸우겠다로
키라 자신에 대한 해답을 내놓음으로써 서사를 완성했다고 봄
어찌보면 시드때의 수미상관이기도 한듯
그리고 이제 제로에서 고통받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