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가
프로 결심하고 중학교 졸업전 챌 찍으면 프로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거 어떻게든 달성하겠다고 영혼까지 팔아먹을 기세로 게임한 나머지 자기가 티어올리는데 방해된다고 느낀 다른 유저들에 대한 온갖 증오를 비롯한 악감정이 피어올랐고 그게 너무 깊게 자리잡은 바람에 프로가 된 이후에도 퇴마가 안되고 있던거지..
다행히 대상혁의 실드 겸 최후통첩 이후로는 별 일이 없지만
그건가
프로 결심하고 중학교 졸업전 챌 찍으면 프로 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거 어떻게든 달성하겠다고 영혼까지 팔아먹을 기세로 게임한 나머지 자기가 티어올리는데 방해된다고 느낀 다른 유저들에 대한 온갖 증오를 비롯한 악감정이 피어올랐고 그게 너무 깊게 자리잡은 바람에 프로가 된 이후에도 퇴마가 안되고 있던거지..
다행히 대상혁의 실드 겸 최후통첩 이후로는 별 일이 없지만
근데 예전 프로나 그러지 최근 프로는 애초부터 관리하는 사람도 많음
그냥 프로 시작하고 세탁한 사람이 하도 많아서 딱히 그런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사실 롤 프로중에 솔랭 인성 논란 없는 사람이 더 드물어서
요시그랜돈
근데 예전 프로나 그러지 최근 프로는 애초부터 관리하는 사람도 많음
이건 또 무슨 템플릿임
티응갤에서 왔니?
내가 옛날꺼가지고 지금까지 문제 삼는것도 아니고 그냥 과거에 왜 그랬을까 그냥 상상글좀 던져본건데 갑자기..?
옛날부터 롤프로중에 인성문제는 항상 따라다녔음 구마가 특별히 어째서 그런게 아님
구마는 좀 특별히 그랬던거같았는데 걍 워낙 스포트받는게 많다보니까 더 부각이된건가
피글렛도 트래쉬토크로 매번 문제 몰고 다녔고 데뷔하고 감독에게 귀잡혀서 사과하고 다녔다는 선수들 한트럭임 진짜
데뷔하고도 쌍욕하다 논란된 사람도 한둘아니고
그렇구만..설명감사
아마 솔랭시절 문제없었던 사람은 상혁이밖에없지 않을까 싶은데....톰도 옛날 별명이.....